기준연도: 2025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3년 진주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및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조사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조사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들이 조사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해 17개 영역(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 수준 등) 145개 조사문항을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 응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추후 진주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실행․평가에 활용되며, 진주시민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우리 시 고유의 건강통계자료로 활용되며 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계획하기 위한 근거 기반 통계조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의령군 청렴 온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퇴근을 앞둔 5시 50분, 의령군청에서는 '우리들의 청렴방송'이 흘러나온다. 청내 스피커를 통해 송출되는 이 방송의 청취자 수는 대략 400명이 넘는다. 우리들의 청렴방송 첫 DJ는 의령군수였다. 오태완 군수는 퇴근 무렵 마이크를 들고 거꾸로 읽어도 앞뒤가 같은 '기본기', '인기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기', '청렴하면 인기인'이라는 말로 공직자 청렴 독려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제작과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는다. 과별로 돌아가며 매주 한 번의 방송을 책임진다. 이들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대본을 만들고, 출연진을 확정하고 손수 녹음에 나선다. 공무원들은 특히 대본 작성에 혼을 갈아 넣고 있다. '우리들'이라는 방송 제목의 문구처럼 청렴에 관한 각자의 평소 생각을 재밌...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2023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지자체 107개를 대상으로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의령군은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16개 선정된 지자체 중 이름을 올렸다. 도내에서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선정된 의령 로컬푸드 패키지 육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66억 원으로 청장년 임대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스마트 시설개선, 로컬푸드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사업 연계하여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매출 50% 증대와 창농·창업 50개소 창출, 고용 창출 84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소멸대응기금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소...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의령시장 주차장은 의령읍 중동리 410-8번지 일원에 국비 8억2천8백만원, 군비 5억5천2백만 원 등 총 사업비 13억8천만 원을 투입한다. 주차장이 조성되면 645㎡ 부지에 대형버스 6면, 일반차량 13면을 확장하여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의령전통시장에는 대형버스 전용주차장이 없어 애를 먹었다. 의령군은 부지매입 등 보상 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6월 16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산사태취약시설, 지방상수도, 하수도, 의료기관, 급경사지, 교량 등 총 86개의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군은 안전점검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등에 민간전문가 8명을 구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국민 참여 유도를 위한 자율안전점검표 제작·캠페인 등을 통한 군민홍보도 동시에 진행한다. 안점점검 종료 후에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safewatch.safemap.go.kr)을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도출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의 후속 조치 등 신속히 안전 조치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의령군(오태완 군수)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3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토지 29,448필지(25,033천㎡), 건물 362건(159천㎡)으로 행정재산 29,641건(25,103천㎡)과 일반재산 169건(89천㎡)이다.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전담반 6개조를 편성해 관련 공부 자료 검토 후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 일반재산 활용가능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색출 등을 확인한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무단점유 재산은 점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공유재산을 무단 점‧사용하는 경우 고의 과실여부와 상관없이 사용료 또는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의 변상금을 부과하는 만큼 공유재산을 점유‧사용하려면 사전에 대부‧사용 수익허가를 득해야 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을 일제 정비하여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누락된 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제7회 이호섭가요제 대상은 정의송의 ‘님이여’를 부른 채수현(23세, 진주) 씨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호섭 가요제는 올해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인 22일 의령 서동생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맞물러 이날 가요제는 8천여 명의 구름 떼 관중이 몰렸다. 아나운서 김선근과 가수 송나래의 진행으로 180여 명의 예선참가자 중 1·2차 예선을 통과한 12명 참가자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호섭 가요제 출신으로 이미 스타반열에 오른 남승민(4회)도 이날 가요제에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대상을 받은 채수연 씨는 인제대학교 소비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평소 노래 부르기를 즐긴다고 말했다. 특히 이호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우승 배경이라고 밝혔다. 채 씨는 “이호섭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가요제라 민폐를 끼치면 안 되겠...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축제 이름을 바꾸고 처음 개최한 ‘제48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인 14만 명이 의령을 찾았고, 군민들도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다. "의령군이 만들어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라는 오태완 군수의 공언대로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에 의령군이 선보인 '의병정신'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관광객들은 의령 관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되어 모두 모였다"라는 축제 구호에 맞아떨어지게 누구나 의병이 됐다. 의령군은 의령의 자부심이자 의병의 상징인 의병탑에 야간 조명으로 불을 밝혀 비장함을 연출했고, ‘홍의장군’의 '홍색'을 축제 상징 색깔로 지정해 축제장 곳곳을 홍의장군의 웅장한 기상으로 채웠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전원길)가 주최하고 의령군과 의령군의회, 유관기관단체 및 농협중앙회의령군지부ㆍ의령농협ㆍ동부농협이 후원하는 ‘제20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수박축제장에서 열린다. 홍의장군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수박축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당도와 문양 수박 특허를 자랑하는 토요애 수박의 브랜드화를 통한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최고 큰 수박과 가장 달콤한 수박을 선정하는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대상에는 용덕면 양재명 씨가 출품한 29kg짜리가 수박이 선정되었으며, 왕수박에는 지정면 윤향순씨가 출품한 수박이 13Brix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무료시식행사 및 전시ㆍ체험 행사를 비롯해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수박 터널ㆍ수박 하트 포트존 등 각종 볼거리도 풍성하다. 전원길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장은 “더...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제48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인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신나는 곤충체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 및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곤충을 전시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화분매개곤충, 반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위생곤충, 탄소 중립 미래 먹거리 식용곤충 등 옛이야기와 사자성어에 등장하는 이야기 속 다양한 곤충을 표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생태유리온실에는 곤충을 먹고 사는 신기한 식충식물과 잎끝에 다닥다닥 자구를 생성하여 ‘클론’을 떨구어 번식하는 신비한 번식 식물 만손초, 천손초 식물을 전시한다. 또한 장수풍뎅이 줄타기, 사슴벌레 달리기, 굼벵이 경주대회, 곤충낚시 체험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 및 3D곤충 퍼즐 만들기, 곤충 표본만들기, 곤충사육 키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상시로...

의령군(군수 오태완) ‘1일 명예군수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대변신'했다. 군은 주요 기관단체장 등 사회 특정 계층에 집중됐던 명예군수를 시즌2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수집단의 사람들을 명예군수로 선정해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의령군 ‘1일 명예군수’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 명예군수로 47명이 탄생했다. 제1기 명예군수는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했다. 매주 한 명의 군민을 초청해 의령군의 주권자인 군민의 뜻을 살피고, 군정 참여를 통해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은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공모를 통한 모집이 다소 지지부진하면서 군정을 잘 아는 사람들로 명예군수가 편중됐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제2기 명예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정의 기치인 약자 동행, 참여 행정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계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이 6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큰줄땡기기 보존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의령문화원 앞에 모여 ‘큰줄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특별 행사로 21일 오후 3시 의령서동행정타운대로에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큰줄은 짚을 모아 추린 뒤 세 가닥을 왼쪽으로 꼬면서 들이기> 큰줄엮기> 큰줄말기> 반으로 접고 고머리 만들기> 겻줄달기> 꼬리줄 만들기 등을 거쳐 거대한 큰줄을 완성한다. 21일에는 물아래 동군(청룡군)과 물위의 서군(백호군)으로 나눠 큰 줄을 당겨 자웅을 겨룬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큰줄땡기기는 의령 군민 화합의 총체이다. 13개 읍면 주민들이 합심해 볏짚 하나하나를 엮어 세계 최대의 큰 줄로 탄생시켰다”며 “6년 만에 개최되는 큰줄땡기기의 역사적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