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2일 교육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의령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의령군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필요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15기 교육은 10월까지 한식디저트지도자 양성과정과 양봉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졸업증서가 주어지고 학습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1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전통장을 활용한 간식만들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전통장을 활용하여 된장크림쿠키·망개주먹밥·돈떡돈떡을 만들기이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받아 총 10회,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은 2023년 상반기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하고 하반기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체험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 산림청 주관 전국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전국 18개 선도산림경영단지 중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단지’ 선정이다. 의령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국비·지방비를 포함한 75억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의령군과 의령군산림조합, 270여 명의 산주가 단합된 마음으로 843ha에 달하는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북도청, 장수군, 울주군 등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조합 관계자와 산주들을 포함하여 400여 명이 견학차 방문했다. 지난 7일에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오태완 의령군수,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 산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봄철 첫 나무 심기 행사를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개최했다. 군은 사업실행의 적정성...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8만 1,000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 달 10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 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수가 결정·공시하게 된다. 의령군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지가산정으로 개별 토지가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시지가의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3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및 산정작업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조사 대상인 18만 1,000여 필지를 지난 2022년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진행했다. 토지특성조사는 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사용승인 등 각종 인·허가 사항 및 용도지역·지구 신규, 변경, 폐지 고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작업이다. 토지특성조사 후 지가 산정작업을 거쳐 3월에는 산정지가에 대하여 검증 작업을 시행하였다. 토지소...

의령군(군수 오태완)에 사는 세 자녀 이상 가구는 내년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10만 원을 받게 된다. 취학 이후 만 18세까지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 다자녀 혜택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은 의령군이 전국 최초다. 의령군은 이러한 지원 계획을 담은 '의령형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사업' 시행을 예고했다. 군은 현재 '셋째아 이상 영유아 지원사업'을 통해 취학 전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의령형 다자녀 가정 튼튼수당 사업'을 통해 취학 이후 만 18세까지 지원금을 추가로 받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의령군만의 이례적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오태완 군수의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오 군수는 의령군이 경남 1위를 기록한 합계출산율의 좋은 조짐을 다자녀 우대 정책으로 매조지한다는 구상이다. 의령군의 다자녀 우대 특수정책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의령군 셋째아 출산장려금은 1,300만 원으로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경남에서 하동군 다음으로 높다, 또 취학...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5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이 필요한 31명에 대한 연장승인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만성고시질환과 기타질환으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만성고시질환 380일, 기타질환 400일)를 초과하여 의료급여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급자 26명에 대해 의료급여 일수 90일 이내 연장 승인을 하였다. 또 기타질환으로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하여 조건부연장 승인이 필요한 5명에 대해서는 선택 병ㆍ의원을 지정하여 의료기관을 계속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으며,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수급자 스스로 합리적 의료이용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의령군은 의료급여 대상자 사례관리, 장기입원자 관리,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의료급여심의회 개최, 의료급여관리사 업무 안정화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22년도에는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령군(군수 오태완) 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을 위한 ‘튼튼근육 부자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터별 통합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 기능을 확대하고 건강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과위생사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어르신을 찾아간다. 노년기 근육량의 감소로 낙상에 의한 골절이나 부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돕기 위해 근육 안정화를 위한 상·하지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 강화 운동, 올바른 걷기, 근육감소 예방을 위한 단백질 섭취 영양교육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의령군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하지 근력 기능을 측정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6회로 운영하며 2개월마다 2개 마을씩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월과 4월은 정곡면 가현마을과...

의령군(군수 오태완) 가례면 주민들이 '큰줄땡기기' 새끼를 꼬며 마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400여 명의 주민은 한마음 한뜻으로 줄을 만들며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가례면 지역 축제인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줄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고, 역사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의 줄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가례면은 부산했다. 거대한 큰 줄을 당기기 위해 양쪽으로 30미터 길이의 지네 발모양의 곁줄을 만드는데 가례면 주민 절반이 동원된 것이다. 이들은 마을별로 삼삼오오 모여 3월 초까지 작은 줄을 만들었고, 지난 10일 우곡마을 창고 앞에서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작은 줄은 엮은 곁줄을 제작 완료했다. '의령큰줄땡기기'는 예로부터 고을의 태평무사, 화합·단결 등의 사회적 기능을 지닌 즐거운 놀이로 행해졌는데 가례면 주민들은 이번 줄을 꼬고 ...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지방세 체납자와 전면전을 선언하고, 체납액 징수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야말로 '끝까지 간다'는 각오다. 이 막대한 역할의 중심에는 의령군 재무과 징수 담당 직원들이 있다. 타 자치단체에 비해 담당 공무원 수는 적지만 일당백 자세로 '조세 정의' 실현의 책무감으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과는 눈에 띈다.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은 98.4%로 경남 3위에 해당하며, 이월체납액은 45.7%로 경남 평균(33.8%)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다. 2021년에 비해 징수율을 11% 이상 끌어 올렸다. 이들의 징수 방식에는 특별함이 있다. '작은 분납이 모여 완납이 된다'는 정신 무장이 단단히 돼 있다.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해 결국은 완납에 이르게 하는 고도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독촉'이 아니라 체납액 징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체납자의 마음을 얻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악명 높았던 체납자 A씨의 경우 매달 150만 원의 분납을 성실히 지켜 70...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8일 하종덕 부군수와 심사위원 등 이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의령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성수현 의령문화원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 또는 체육상 등 4개 부문 소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후보자 공적조서 내용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오는 31일에 군민대상 수상자 의결을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은 군민대상 수상 후보자 중 효행상, 산업경제상, 사회봉사상, 문화예술 또는 체육상 등 4개 부문에서 각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4월 21일 제48회 의령 홍의장군축제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3년마다 시상하고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6일 오태완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도비 확보 회의를 열고 재원 마련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개최된 국·도비 전략보고회 후속 조치로 분야별·사업별로 이전재원을 확보하는 방안 마련을 세분화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의령군은 '국·도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만성적인 재원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를 통한 재정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의령군은 올해 개청 이후 처음으로 예산 오천억 시대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확보한 사업들이 예산 오천억 시대 개막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보고 올해도 재원 확보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2월, 부서별 주요 사업 위주의 1,138억 원 국·도비를 확보하기로 큰 줄기를 잡았고,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 재원과 주요 사업을 확장하여 목표액을 2,129억 원으로 다시 설정했다. 세부 추진 전략으로는...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군청에서 (주)지구사랑(대표 강의석)과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투자 규모는 1,230억 원으로 의령군 역대 최다 금액이다. 지난 3일 진행한 투자협약 체결식은 지난해 12월 '기업 투자 협약식' 후속 조치다. 이날 군과 (주)지구사랑은 상호 투자 협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선 입지에 대한 협의를 끝냈다. (주)지구사랑은 현재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에 R&D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둘러 준비해 올해 안으로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의령군은 규제에 막혀 계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주)지구사랑은 신재생에너지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고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로 이차전지를 이을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 커패시티 기술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 이름처럼 `좋은 기술은 지구를 구한다`는 신념으로 (주)지구사랑이 만든 가로등은 100%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