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격주로 개최하는 간부회의에서 기존의 형식을 파괴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 오태완 군수는 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앞으로 간부회의는 세 가지가 없는 특별한 회의로 바꾸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구체적 방식은 부군수와 실국장들과 의논하겠지만 앞으로 간부회의는 '노(No)페이퍼, 노(No)보고, 노(No)자리'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간부회의는 '3無'로 진행할 것"이라며 "첫 번째로 형식적인 문서가 없는 회의, 두 번째로는 순서대로 발표하는 보고와 일방적인 지시가 없는 회의, 세 번째는 정해진 자리가 없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는 것은 간부회의에 부서장 대신 필요시 실무에 능통한 주무관이 직접 회의에 참석하라는 오 군수의 의중이다. 군은 이날 오 군수의 발언은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회의 관행에서 탈피해 전문성과 역량이 집약된 현실성 있는 업무 공유와 주제별 심도 있는 토론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군정 운...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찾아가는 읍면 방문접종'이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까지 나서 의령군 우수사례를 치켜세웠다. 지난 17일 중앙재난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개량백신) 안전성을 강조, 접종 독려에 나서면서 의령군 사례를 언급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 7차 유행 속에서 가장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접종기간'을 마련했고, 고령층의 경우 50%, 감염취약시설 60%을 목표로 접종률 제고를 시도했다. 정부감염취약시설은 목표 수준을 넘어섰지만, 고령층 접종 목표는 40% 미만으로 아직도 한참 미달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 총리는 "시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경남 의령군처럼 먼저 찾아가는 방문 접종 활동을 타 지자체도 추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의령군 사례와 같이 60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접종팀 활동 강화에 나설 것을 전국 보건소에 전파 지시했다. 경...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경남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령군 실업률은 0.6%로 남해군과 함께 경남에서 가장 낮았다. 의령군은 경남 군지역 평균 실업률(1.7%)보다 1.1% 낮았고, 전국 군지역 평균 실업률(1.4%)보다는 0.8% 낮았다. 특히 고용률도 산청군(72.0%), 하동군(71.7%), 합천군(69.7%) 다음으로 높은 69.3%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의령군은 자치단체장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를 공시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시행하고,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이 고용지표 상승에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년층에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과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사업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되어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1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서약서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7...

의령군(군수 오태완) 합계출산율이 경남 1위로 올라섰다. 2022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의령군 합계출산율은 1.02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다. 경남 평균 0.84명, 전국 평균은 0.78명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출산율 순위에 있어 극적 반전을 이뤘다. 2020년(1.04명), 2021년(0.93명)은 연이어 경남에서 여섯 번째로 출산율이 높은 도시였지만 2022년에는 급등했다. 우리나라 전체 합계출산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역대 최저로 감소하고, 경남은 전국 평균보다는 0.1명 정도 상회하긴 하지만 감소폭은 경남(-7.2%)이 전국(-3.7%)보다 약 2배가량 빠른 속도를 보인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어두운 출산율 지표 속에서도 인구 2만 6천 명의 '초미니 자치단체' 의령군의 합계출산율 급상승은 큰 의미가 있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인구정책을 새롭게 쓰는 ‘전화위복’에 나서고 있다. 경남의 중심에서 나가기 쉬운 의령이 아니라 어디서든 들어 오기 쉬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6일 단감 재배 57농가에게 7,200만 원을 지급하며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첫 시행을 알렸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경남도에서 의령군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오태완 군수가 농업 1번 공약으로 이 사업을 내세우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과수 및 원예작물 등 비교적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품목과 경기 불황 및 소비부진 등으로 가격 등록폭이 큰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정책으로 판매가격의 차액을 농업인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단감 농가의 지원 결정은 지난해 3월, 2022년도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기준가격을 고시하고 농협과 토요애를 통해 수매 또는 수탁한 단감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 출하기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0...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국도 20호선(의령~정곡) 4차로 확장사업이 2023년 국비 예산에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었던 국도 20호선(의령~정곡) 9.3km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34억 원이 2023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5년 7월 중으로 용역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97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도 20호선 의령~정곡 구간은 최초 1999년 4차로 신설이 결정됐으나 2차 계획에서 제외되고 이후 계획이 수정되면서 20년의 세월이 걸려 4차로 확장사업이 확정된 구간으로 의령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다. 2021년 8월, 오태완 군수가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에 ‘정부사업 선정’이라는 마침표를 찍었다. 의령군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도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일 오태완 군수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 오천억 시대를 열면서 22년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로 확보한 농촌공간 정비 등의 사업들이 예산 오천억 시대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보고 올해는 더욱 목표치를 늘리기로 했다. 2024년도에는 올해보다 국・도비 98억 원 증가한 1,138억 원을 확보하기로 구체적 목표를 정했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주요 신규·계속 사업으로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치유농업 팜핑장 조성사업, 한우산 별천지마을 조성사업 등 총 79건의 국·도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동행정타운 조성과 맞물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완성도 높은 서동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들을 하나씩 챙겨나가는 동시에 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월부터 관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49세의 귀농귀촌인, 문화예술인 등의 청년들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량은 빈집 3동이며 수리비용(리모델링, 집기류 구입) 최대 20백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관내 1년 이상 된 빈집 건물주로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를 희망하는 자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및 자격 증명서류를 갖추어 빈집 소재 면사무소 또는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 뉴스/소식 - 공고/고시에 게시된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임차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년 반값 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4월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에 제출하여야 한다. 접수는 2월 한 달은 비대면으로, 3~4월에는 대면으로 나눠 진행한다. 비대면 접수는 기본 공익직불 등록정보의 변경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대상자에게는 사전 신청 안내문이 문자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면 접수는 신규신청자, 농법법인 등이 대상으로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농지는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경우이며, 올해부터는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2017~2019년도에 직불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지도 대상...

의령군(군수 오태완) 정곡면 예둔리 무곡마을에서 '무듬실 도시농부'가 5일 제2기 출범식을 가지고 새 출발을 알렸다. 무곡마을 '무듬실 도시농부'는 김종복 무곡마을 이장과 향우 20여 명이 5년 전부터 결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주말이면 마을로 들어와 주말농장을 하고, 마을 발전과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을만들기 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여러 일들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 이장은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무심실 도시농부가 더 큰 뜻을 모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택 정곡면장은 “제2기 무듬실 도시농부의 출범을 환영한다. 이를 발판으로 무곡마을이 더욱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3개소를 모집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과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2개소, 2022년 3개소로 지금까지 총 5곳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배출된 청년 가게는 애견유치원, 반찬 전문점, 수제 케이크 전문점 등 대부분 의령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이템으로 청년들의 도전 정신에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1974~2005년생) 청년이며 선정 심사를 거쳐 점포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창업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 최대 2,500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