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70억원 규모의 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주소지 등을 두고 신청일 현재 의령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농업경영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시설 및 운영 자금과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한도는 개인일 경우 운영자금 5천만원, 시설자금 1억원 이내이고,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의 경우 운영자금 2억원, 시설자금 5억원 이내이며 연리 1%를,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할 경우 오는 1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융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되고 지원 대상은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의령군(군수 오태완)에 사시는 박위수(77) 씨는 고령임에도 봉사 이야기에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지갑 속 꾸깃꾸깃한 종이에는 매월 정기 후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힘든 농사일에도 정기후원으로 매달 빠져나가는 통장 내역을 보면 힘이 난다고 했다. 박 씨가 후원하는 사람은 11명, 단체는 2곳이다. 한 달에 나가는 돈만 50만 원이 넘는다. 의령군 화정면 유수마을에 사는 박위수 씨는 지난 9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올해 대봉감 농사를 짓고, 감말랭이를 만들어 250박스를 팔았다며 의령군장학회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실 박 씨는 군수와 사진까지 찍으며 공개적으로 기부하기를 꺼렸다. 봉사 인생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했다. 박 씨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 최근 본인이 의령군에 받은 혜택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다. 그는 최근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는데 군으로부터 200만 원 수술비 혜택을 받았다. 또 어르신 이미용·목욕비 지원 정책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령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되었다.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과 연계하고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 개발하여 전통시장 방문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의령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의장터 브랜드 개발, 환경디자인 개선, 커뮤니티형 쉼터 조성, 홍의장터 특화 먹거리 거점화, 문화관광자원 연계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인 역량강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의령군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2023~2024 의령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개원, 내년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조성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군은 교육문화와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의령전통시장을 특색있는 경남 대표시장으로 탈...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6일까지 7개 사업 분야, 사업비 3억 3700만 원에 대해 신청받는다. 올해는 지난해 4개 지원사업 총 1억 4900만원 지원에 비해 3개 사업 1억 8800만 원 증액 되었다. 지원대상은 수출농산물・가공품 생산, 수출하는 관내 농업인, 가공식품사업자 등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신선농산물・가공식품의 품질향상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수출농가시설 현대화지원, 가공식품 포장재 제작 지원 등이포함됐다. 군은 2024년부터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응하기 위하여 수출포장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수출농업인의 경영 부담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업신청 마감 후 보조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2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

[caption id="attachment_248756" align="alignnone" width="771"] 의령군 행복학습관 전경[/caption]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고3 수험생 17명 중 수시 입학전형에서 15명이 합격의 명예를 안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서울대·연세대·UNIST 등 주요 우수대학에 진학해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 입시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는 학습관에서 초기부터 학생들과 호흡을 같이 해온 열 명 안팎 강사들의 열정적인 학생별 맞춤형 지도가 빛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강사 실력에 더해 축적된 학업 관리 체계가 단단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서울 주요 대학교 입학사정관 및 면접관초청 설명회를 7회 이상 개최한 것은 '신의 한 수'로 꼽힌다. 서울대에 합격한 김강현(19) 군은 "선생님 실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교과목 외에 생기부, 면접 등 모든 것을 챙겨주신다"라며 "인생상담, 동기부여 등 의지를 다지는 데 강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3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5월 10일부터 12월까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 지표는 지방규제혁신회의 참여 및 기여도, 지방자치단체별 규제혁신전담팀(TF) 운영실적, 중앙규제 개선 노력,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노력 등이다. 평가 결과 광역단체 8곳, 기초단체 20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군' 단위 7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의령군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의령군 지방규제혁신TF'를 구성하여 민생규제 및 행정절차 등에 관한 규제혁신을 이루려 노력했다. ‘브레인스토밍’ 회의방식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여 ‘BF인증 제도 절차 완화’, ‘외국인 근로자 비자 변경 조건 완화’ 등의 분야별 규제를 발굴했다. 'BF인...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은 경상남도가 지난 1일 발표한 '2022년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에서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 사회조사는 매년 도내 1만 5000가구 중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도민 의식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사회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지역개발, 복지시책 등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도민 2만 5011명을 대상으로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의 6개 부문 60개 항목을 조사했다. 사회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령군은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 복지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동·청소년 복지(51.3%), 임신·출산·육아 복지(52.3%), 장애인 복지(58.0%),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59.5%), 외국인·다문...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통 판매 중인 의령사랑상품권을 2023년도에도 할인율 10% 유지하고, 지류 의령사랑상품권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발행·판매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의령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00억 원으로 할인율은 종전과 같이 10%를 유지할 방침이다. 다만, 예년과 달리 지류형(50억), 카드형(20억), 모바일형(30억)의 상품권 종류별 연간 판매액 및 월별 판매액을 설정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2023년 1월 2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이 지류형과 카드형 합산 월 한도 50만 원과 모바일 50만 원으로 1인당 월 최대 10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고, 법인 및 단체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의령군은 새로운 지류 의령사랑 상품권 디자인으로 의령의 대표 명소인 솥바위와 대표 관광 표어인 'HERE UR, 여기 의령'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고장'을 삽입하여 관광홍보와 의령의 ...

의령자굴산모임(회장 이승두)은 지난 21일 회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기총회와 함께 전역식과 송연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에는 2022년 결산보고와 함께 그동안 모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향토발전에 기여한 회원 3명에 대한 전역식을 개최하고 회장명의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부에는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송연의 밤 행사를 통해 저물어 가는 壬寅年을 아쉬워하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만70세로 전역하는 회원 3명(의령문화원장 성수현, 법무사 이광우, 전 정암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섭)은 그동안 자굴산모임의 발전과 의령군의 안녕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업적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는 분들이라 회원들은 전역을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자굴산모임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창원, 의령 등 6개 지역별 조직이 있으며, 최초 1970년 6월 5일 부산자굴산모임이 창립됐고, 의령자굴산모임은...

의령군(군수 오태완)과 의령 전문가 집단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한 백지장을 맞들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정책자문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들에 대한 정책반영 추진 현황과 2023년 군정방향 및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예상 시간보다 한 시간이 훌쩍 지난 열띤 토론이 펼쳐졌는데 의령군과 정책자문단의 결론은 "백지장이라도 맞들자"라는 것이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 발전을 위한 도움을 요청했고,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어려운 시기 의령 군민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오태완 의령군수는 당선 이후 조례 개정을 통해 15명이었던 위원 수를 40명으로 대폭 늘리면서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강화하였다. 교육·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농업·산림, 문화·관광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하여 분기별로 분과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여러 차례 의견 수렴을 통해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2년 공모사업 ‘천억 원’ 이상 달성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66건, 총사업비 1,348억 원(국·도비 874억 원)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두었다. 군은 정부 각 부처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매년 평균 이삼백 억 원 규모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지난해 오태완 군수 취임과 맞물러 2021년 39건 477억 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약 3배인 1,348억 원의 공모사업 달성 성과가 나오자 지역사회가 크게 반색하고 있다. 특히 오태완 의령군수는 올해 재선거에서 ‘사필귀정’이라는 4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정’에 해당하는 ‘정부 공모사업 1,000억 선정’ 약속을 군민들께 지키는 기쁨을 맛봤다. 의령군의 이번 성과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와 핵심 도정현안 등을 치밀히 분석하여 ‘공모사업 1000억 원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군립화장장 설치부지 공모를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5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립화장장 설치부지 공모는 오태완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군립화장장 및 행복공원 조성을 위한 준비 단계에 해당한다. 공모는 입지후보 신청 마을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60% 이상 동의를 얻은 마을 대표자(이장) 또는 법인·단체 대표가 해당 읍·면을 경유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군립장사시설 추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부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군립화장장이 조성되면 준공 후 5년간 화장장을 중심으로 2km 이내에 있는 행정마을에 연 20억 원씩 총사업비 100억 원 이내에서 지역개발사업과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필요한 복지는 반드시 해내겠다. 의령군은 군민의 탄생과 마지막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복지를 하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수렴이 우선 중요하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