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5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 건립을 위한 3차 학술발표회를 경남도청 대회의실(본관 4층)에서 개최했다. 2021년 11월 1차 학술발표회와 2022년 3월 국회에서 2차 학술발표회 개최 후 세 번째 학술발표회이다. 이번 행사는 의령문화원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의령군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발표회는 학계에서 권위있는 국어학자인 박창원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국가와 민족의 생존과 발전 - 언어와 문자의 기능’이라는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한용운 성균관대 교수의 ‘<조선말> 큰 사전 편찬의 의의’, 이판정 넷피아 대표의 ‘의령군과 한글&한글(모국어) 도메인과의 인연’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경남도의회 최학범 부의장가 참석하여 경남도에서도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해진 국회의원(정보위원회 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베트남 호치민 농식품 판촉전에서 베트남 현지 유통 바이어 3곳과 80만 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령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크레센트몰에서 의령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와 해외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해외 판촉전 개최는 지난 8월 의령군 관내 수출농산물 생산농가, 수출전문가공업체 관계자 등 20명 여명이 참석한 농·특산물 수출활성화 간담회로 급물살을 탔다. 이들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전면 폐지에 따라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및 수출 감소 등이 예상된 만큼 신규 품목 발굴 및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방안에 나서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의령군에서는 감성영농조합법인 여주차 등 4종, 구아바랜드의 구아바 쌀국수 등 2종, 다올농원식품의 가죽고추장아찌 등 2종, 부림떡전문점, 의령망개떡김가네의 망개떡, 연호전통식품의 도라지단 스틱 등 2종, 의령착한농장의 천연조미료 뽀시래기 2종...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주요 재난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대비한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개최하여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의에서는 의령군 13개 협업부서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전 의령지사 등 유관기관과 주부민방위대,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의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에 대비하여 화재진압 및 부상자 처리계획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토요애 유통센터에서 2022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인 ‘토요애유통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현장훈련은 의령군,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군의용소방연합회 등 7개 단체와...

의령4·26추모공원이 유족 뜻에 따라 '볕 잘 들고, 사람 많은 모이는 널찍한 곳'에 지어진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2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의령4·26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궁류공설운동장 인근에 추모공원을 짓기로 결정했다. 위원 28명 중 24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후보지 두 곳을 놓고 얘기가 오갔다. 지난달 31일 1차 회의에서 공원위치 후보지 6곳 중 법률적 검토를 거쳐 최종 후보지가 두 곳으로 좁혀졌다. 회의 전 유족들은 "따뜻한 양지에 많은 사람이 다녀갈 수 있는 곳으로 공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의령군은 행정절차가 수월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차후 확장할 수 있는 장소를 염두에 뒀다. 결정은 다소 싱겁게 끝났다. '최적의 장소'에 대한 위원들의 생각은 같았다. 위원 24명은 만장일치로 궁류공설운동장 인근 부지에 추모공원이 들어서는 것을 확정했다. 궁류공설운동장 인근은 배산임수 지형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의령 전문예술단체 천율(대표 송진호)이 주관하는 '부자마을 국악축제'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의령서동생활공원에서 예맥(藝脈)의 곰삭은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예혼(藝魂)의 장(場)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령문화를 알리고, 화합과 상생을 위한 자리 마련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의령집돌금농악, 신반대광대, 울림북, 줄타기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의 혁신성과를 발굴·공유하고자 전국적으로 확산이 필요한 혁신사례를 뽑는 사업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된 자치단체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각종 경진대회 및 혁신평가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 중 예비사례를 선정하여 세 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중점과제, 주민생활밀착, 탄소중립, 주민건강·안전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개 분야 34개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의령군의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은 3대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비닐하우스·농로에 주소가 명확하지 않아 농산물 거래 및 인력수송 시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비닐하우스·농로 등...

어쩌면 앞으로 의령에 가면 망개떡 말고도 ‘망개밥’을 먹게 될지 모르겠다. 지난달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 개최한 '의령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에서 의령특산물인 망개잎, 표고버섯, 한우, 메추리알로 거한 한 상 도시락을 만든 최옥선 씨(57)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리치푸드 도시락에 담아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하여 상품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의령 리치리치페스트벌 축제 성공과 맞물러 큰 화제를 모았다. 우선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는데 이들 주소는 서울, 경기 평택·용인·수원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포항, 김해 등으로 다양했다. 지난 29일 10시부터 80분간 펼쳐진 본선은 식품학과 대학교수 및 요리전문가, 맛 칼럼니스트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음식의 완성도, 조...

의령군의회(의장 김규찬) 의원연구단체 ‘자치법규정비연구회(대표의원 주민돈)’는 지난 9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 정책 개발을 위한 의령군 조례 376건을 대상으로 군민생활 및 지역개발과 밀접한 조례를 분석·검토하여 주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과 자치법규 해석 이해도를 향상하여 조례 전반에 대한 정비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안전관리분야 20건, 일자리경제분야 18건 등 160건의 제·개정 조례를 발굴하였으며, 지방의원의 조례 제·개정 발의자료로 활용해 군민행복 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주민돈 대표의원은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그 결과물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이번 연구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내는 정책개발에 적극적으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돈 대표의원을 비롯한 의령군의회 전체 의원 10명으로 구성...

의령군(군수 오태완)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 불가·부자 불가능’ 시대에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축제 기간 '행운', '행복', '부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 ‘솥바위’ 안의 ‘보화’가 남강 물길을 타고 퍼져 모든 사람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라는 ‘선한 마음’을 줄곧 내비쳤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이번 축제의 '선한 영향력'은 의령군 곳곳에서 펼쳐졌다. 의령군은 환대를 준비했고 관광객들은 소원잎 달기와 소원잎 띄우기를 통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축제 몇 시간 전부터 현장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군은 축제 관람객 인파를 10만 명 이상으로 추산했다. 특히 이날 축제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내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령서 열린 축제에 현직 도지사 부부가 참...

의령군(군수 오태완) 대표 아름다운 숲으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까지 지정된 신포숲 일대에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된다. 의령군은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52억 원을 확보하여 칠곡면 신포리 일원에 11,000㎡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23년도 사업에 10억 원을 우선 확보하였으며 연차적으로 설계 공모, 건축공사를 추진하여 2025년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을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만들 구상이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체험객을 위한 목재교육실습실과 목재작품전시관이 들어서고, 목재체험숲, 목재놀이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과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의령군은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층을 겨냥한 낭만목수 지도자 양...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병박물관이 역사의 현장에 가을 운치를 더해 줄 군민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답사는 울산지역 일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대곡리 암각화박물관, 임진왜란의 격전지이자 곽재우장군이 경상좌병사로 재직 당시 수축의 중요성을 조정에 건의하기도 했던 도산성(지금의 울산왜성)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 전문 학예사의 생생한 해설이 있는 이번 답사의 참가신청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이며 선착순 40명 마감이다. 참가대상은 의령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의병박물관 홈페이지와 의병박물관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답사는 19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 홈페이지와 의병박물관(055-570-2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지역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사회 교육적 기능강화와 지역...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3일, 4일 이틀간 군청 공무원 50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10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을 정하고 의령읍 등 5개 읍‧면 21개 농가의 단감 및 대봉감 수확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의령군은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하여 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