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의령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의령군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한 34.5%을 애초에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에 이월체납액 12억 중 5억 원 이상을 현재 징수한 상태다. 의령군은 목표액을 10% 상향 조정해 집중 징수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는 예금, 급여, 카드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적극 추진하고, 공매처분,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강력한 조치도 병행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며,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호랑이 쉼터에 놀러 간 도깨비 만들기 사업’ 일명 ‘호랑이 설화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호랑이 설화원은 한우산 호랑이 설화를 기반으로 한 테마공원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숲의 도깨비 설화원과 연계하여 한우산의 특색을 살린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1년 간의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예로부터 한우산과 자굴산에는 호불 어미 돌너덜, 호랑이의 자식 사랑, 은혜 갚은 호랑이 등 호랑이에 관한 설화가 많이 전해져 내려왔다. 실제로 일제강점기까지 한우산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고 한다. 호랑이 설화원에서는 백두산 호랑이가 한우산으로 내려와 새끼호랑이를 낳고 새끼호랑이들이 한우산 도깨비 ‘쇠목이’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호랑이 설화원 조성사업은 기존의 도깨비 설화와 연계한 스토리 구성을 위해 호랑이, 도깨비 스토리를 재구성했고 캐릭터 디자인을 변경했다. 그 결과 조형물 12개를 설치했고 전망대와 데크 ...

의령군(군수 오태완) 의병박물관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유치 기원 특별전 '말모이 탄생의 주역, 이우식! 이극로! 안호상!展'의 개막식을 지난 30일에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57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과 제2회 의령 한글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령군이 한글 학자의 고장, 우리말 수호의 고장을 표방하며 준비하고 있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기원하는 ‘정성 어린 마음’을 담은 특별전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하였다. 1부 한글이야기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한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조명하며, 2부 국어사전의 역사는 우리말 사전의 탄생과 조선어학회 이야기를 다룬다. 3부 말모이 탄생의 주역은 우리말 사전 편찬에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의령 인물 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에 대해 재조명한다. 4부는 시대별 뜻 변천사, 5부에서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위한 의령군과 건립추진위원회의 노력들을 소개한다.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군 공식 쇼핑몰 토요애(www.toyoae.com)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특별기획전에서 매출, 방문자 수, 신규회원 등 주요 실적 부문에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 토요애 추석맞이 특판행사 실적은 그야말로 ‘상한가’를 쳤다. 지난해 추석 대비 매출액이 40%가 상승했고, 신규 회원도 9.5배나 늘었다. 이번 추석 ‘역대 최고 매출’ 효과로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연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토요애는 추석 특판행사에서 신규회원 및 리뷰작성 마일리지 지급, 추석맞이 전용쿠폰 추가발급, 3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추가할인 등 다양한 부가 프로모션을 병행해 인기를 끌었다. 의령군은 이번 행사의 성공 요인으로 생산자 마케팅 역량 강화, 상품 프로모션 제공에 따른 농가의 참여의지 증대, 색다른 테마기획전 구성 등을 꼽았다. 소비자들은 “의령에 이렇게 품질 좋은 농·특산물이 많은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의령군은 주민 주도의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2023년까지 전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이 스스로 특색 있는 사업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참여하는 상향식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4시간 동안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주민자치회 및 위원의 역할, 우수사례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 시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 교육 이수실적(4시간)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므로, 교육 시간이 부족한 지원 예정자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27일 가례면을 시작으로 12개 면에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4일 자굴산 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에서 군민과 휴양림 방문객들이 참여한 ‘숲 속에서 놀자!’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자굴산 도깨비 캐릭터 및 자굴산에서 자생하는 도토리 각두(깍지)을 이용하여 스트랩을 만드는 것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이다. 애초 행사는 4회에 걸쳐 매회 20명을 정원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입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바람에 총 110명의 참여자가 도깨비와 도토리 스트랩을 만들어 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숲 해설사 신지숙씨는 “예상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놀랐다. 참여한 어린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체험한 것 같아서 힘들었지만 뿌듯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다음 스트랩 만들기 체험 행사는 10월 1일,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휴양림 노각센터(T.055-572-0030)로 전화예약을 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3일 의령관문-솥바위-탑바위-이병철생가를 잇는 ‘부자스토리 뱃길 시범답사’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2022년 경상남도 지역혁신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령관문 관광활성화 사업의 콘텐츠 발굴 목록 중의 하나로 지난 5월 스토리텔링 회의에서 제안된 사업이다. 23일 오전 10시 의령읍 정암마을에서 시작된 ‘부자스토리 뱃길 시범 답사’에는 이미화 의령군 부군수, 양현우 경남도 균형발전과장, 경남연구원 배은송 연구위원을 비롯하여 의령관문, 남강, 명품백리길 사업 등 분야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그간 의령관문 주변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남강을 따라 카타마란(쌍동선)을 이용해 의령관문-솥바위-탑바위-이병철생가를 부자스토리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이날 시범운영이 준비됐다. 답사자들은 2대의 카트마란을 타고 정암철교 아래에서 출발해 솥바위를 둘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관내 전업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해 위험요인 최소화를 위해 AI 차단방역 교육을 지난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차단방역 교육은 의령군 소재 닭·오리·메추리·꿩 등 3,000수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관련 정책, 법령, 방역수칙 등을 농가의 실정에 맞게 맞춤형으로 교육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야생조류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이며 드물게 사람에게도 감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겨울철 철새에 의해 옮겨지는 것으로 여겨진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가금농장에 큰 피해를 주고 있고, 최근 5년간 국내 가금농가에서만 총 178건이 발생하는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농가의 자체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

의령군이 '긴급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한다. 오태완 군수는 취임식에 강조한 '약자 동행'을 강조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군은 생활고 끝에 쓸쓸히 삶을 마감한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긴급위기 발굴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민선 8기 취임식에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 모두가 잘 사는 의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복지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복지 행정력을 위기가구를 돌보는 데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의령군은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의 한계를 벗어나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 읍면 자체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5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 가정은 의령군이 7월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하절기 복지사각시대 집중 조사 기간에 발굴된 가구...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시설에 대해 특별 단속 및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추석연휴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 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 의령군은 추석 연휴 전에는 사전예방 홍보활동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취약업소 중심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공단 주변 및 오염 우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반을 편성해 환경오염사고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환경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군민들은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의령군(군수 오태완)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관련 공무원, 연구원, TF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의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방향을 마련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현황, 주민욕구조사 결과 보고, 복지수요·공급·지역자원 현황 및 핵심과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정책 방향 및 체계, 세부사업 작성양식 설명, 종합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사업에 대한 정보수집 및 전문가 및 지역 주민 의견수렴 사항을 보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도청에 보고할 예정이다. 전원재 사화복지과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종합적인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6월 귀엽고, 친근한 중대재해 예방 캐릭터 ‘고고맨’ 제작에 이어 이번에는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고고맨을 찾아라' 이색 공모전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의령군 중대재해처벌법 대표 구호인 '안전은 올리고, 재해는 내리고, 예방은 높이고' 끝 글자 '고'를 따서 만든 ‘3GO 챌린지’의 부서별 ‘확장판’으로 기획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총 26개 부서에 148명이 공모전에 참가해 민선 8기 부서별 목표와 혁신을 담은 ‘3GO’ 아이디어 공유에 나섰다. 산업안전보건위윈회 위원 6명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에는 기획예산담당관이 선정됐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과거는 배우고, 청렴은 높이고, 미래는 바꾸고’ 라는 슬로건으로 최우수를 차지했다. 우수는 일자리경제과의 ‘일자리 잡고, 경제는 살고, 실긴 더 좋고’와 낙서면의 ‘잔전거는 즐겁게 타고, 스트레스는 낙동강에 버리고, 가져온 쓰레기는 담고’가 뽑혔다. 장려에는 친환경골프장, 상하수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