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귀엽고, 친근한 중대재해예방 홍보 캐릭터 ‘고고맨’을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의령군청 직원들은 고고맨 티셔츠를 입고 중대재해예방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벌였다. ‘고고맨’은 재해 발생 우려 지역이면 어디든 간다라는 영어의 ‘go’와 의령군 중대재해처벌법 대표 구호인 ‘안전은 올리고, 재해는 내리고, 예방은 높이고’의 끝 글자의 ‘고’자를 따서 만들었다. 특히 젊은 MZ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장년 어르신도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게 캐릭터 이름을 작명했으며 디자인 또한 애니메이션 포스터에서나 나올법한 디자인으로 친근하게 제작됐다. 현재 중대재해예방 캐릭터는 자치단체마다 예산을 투입해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반면에 의령군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담당에서 내부 논의를 거쳐 자체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고고맨’은 저작권이 등록된 상태이며 디자인, 상표권은 특허 신청 중이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1월 중대재해처...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국가 보훈대상자의 예우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일괄 3만 원 인상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또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호국공원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희생과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 이분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 증진을 위해 군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의령군의 살뜰한 보훈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6·25참전수당은 25만 원, 월남참전수당은 80세 기준으로 25만 원, 80세 미만은 20만 원, 국가보훈수당은 8만 원으로 일괄 3만 원 인상했다. 전국 군 단위 지역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다. 또한 경남에서 함안군과 더불어 유일하게 6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3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금 모두 대상자는 500여 명에 이른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순국선열과 호...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격은 올 7월 4일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공공근로 만 65세 미만), 가구 기준중위소득 65%이하(단, 1인 가구는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인 근로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 공공근로는 환경정비 등 52개 사업에 총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는 4개 사업에 총 16명을 선발하며 오는 7월 4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연속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6월 말 참여대상자를 확정하고, 사업부서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담당 또는 읍면 행정복...

의령군이 역대 최대인 1,00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확보에 도전한다. 25일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 총 40건, 총 1,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공모사업을 준비해 의령군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실적을 거둔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그동안 매년 200∼300억 원 규모로 공모사업을 유치하였으나 2021년에는 477억 원을 확보하여 그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두 배 늘어난 1,000억 원까지 목표를 상향했는데 이런 배경에는 '의령군의 생존 전략'과도 맥이 닿아 있다. 의령군은 한정적인 예산으로 획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데는 제약이 크다고 보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에 의령군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 전략으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이미화 의령군수권한대행은 "의령 미래를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공모사업에 집중해 실적을 가져와야 한다" 며 특별 주문에 나선 것도 이런 이유다. 이 권한대행은 관계 ...

경남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이미화)의 인구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소폭이지만 경남 자치단체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 기준으로 인구가 증가한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2년 4월 말 기준 의령군 인구수는 26,381명으로 작년 말 인구(26,322명) 대비 59명이 증가했다. 의령군은 2012년 3만 명의 인구가 무너진 이후 매년 인구가 감소했는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늘어나 잔뜩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귀결시킬 만큼 인구 늘리기에 모든 부서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도내 최초로 소멸위기 전담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방 소멸 문제에 있어 민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을 펼쳐 인구감소에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다. ‘2021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민들은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향...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동재)가 주관하는 직거래장터가 궁류면 일붕사 부근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도자기,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귀농인 생산 농특산물 판로확대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직거래장터는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8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실시간 화상회의로 많은 직원들이 동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초빙강사는 현재 서울안전위원회 위원이자 (사)한국재난정보학회 부설 재난기술연구소 김정곤 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교육은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주제로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와 중대재해 적용범위 및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확보의무 등 업무와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 공연을 오는 5월 13일 저녁 7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작품은 글로벌 인기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성악가가 사자왕의 생일파티 음악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클래식 나라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뚜띠(Tutti)'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대니 구’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바이올린 연주자로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는 매 연주회마다 다채로운 편곡으로 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연은 '우리 아이 첫 번째 클래식'이란 주제로 ‘김영량’의 지휘와 ‘바싸르 콘서트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요한스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시작으로 핑크퐁의 대표동요가 친숙한 클래식 연주로 이끄는 이야기에 관객과 함께 웃고 박수치고 율동하며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영유아 보호자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95,000원을 전액 군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학 시 필요한 피복류(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등) 구입비로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부담금이다.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급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로 2022년 관내어린이집에 입학 시 최초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어린이집 재원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보호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집 입학생이 빠짐없이 입학준비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올해 말까지 수시 신청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6일 ‘here, UR 여기,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경남의 5개 시·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지난해 15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올해부터 18개 전 시·군에서 시행하며 의령군에서도 ‘here, UR 여기,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의령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신청자가 의령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해 보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로 군은 1차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10팀 선정에 24팀 38명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자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거주지역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이 17팀으로 70% 이상을 차지했다. 의령군은 신청자의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4월 11일부터 ...

의령군(군수 오영호) 의령읍 변두리 윗동네인 가야마을과 상동마을을 잇는 도로가 개통돼 지역 주민의 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의령군은 두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의령 도시계획도로(중로3-2호선) 개설사업을 2020년 6월 착공하여 이달 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의령읍 가야마을에서 상동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로 연장 258m, 폭 12m로 개설되었다. 이전 도로는 굴곡과 경사가 심했고 도로포장이 되지 않아 차들이 통행이 어려웠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두 마을을 연결하는 2차선 도로로 전면 포장했고 인도 조성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됐다. 특히 상동마을을 최근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에 선정돼 안심마을 조성, 노후 주거지 재생, 어울림 공원 조성 등 한창 도시 탈바꿈이 진행 중으로 이번 도로 개통으로 마을 접근성까지 개선되는 기쁨을 맛봤다. 의령군은 현재 개설구간 이후 순차적으로 상동마...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2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 에 화정 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의령군은 작년 대의초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은 지자체와 교육청, LH가 협업하여 전국의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를 경남도로 이주시켜 소멸 위기 마을과 작은 학교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와 의령군, 경남도교육청이 각 5억 원씩 부담하여 총 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LH가 10호 내외의 공공 임대 주택 건립비의 85%인 20억 원 가량을 지원한다. 의령군은 임대 주택 건립, 빈 집 정비,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통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화정 초등학교는 이번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특색 있는 교육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