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아열대 글로벌 작물육성을 위해 2022년 13억원을 투입하여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과 농가소득 향상에 집중한다. 이는 올해 대비 2배 이상 증액된 금액이 투입된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사업은 ‘기후변화대비 아열대 작물 집중육성계획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보급, 소비자 구매 기호에 맞는 아열대 과수 보급, 기후변화에 따른 주산작물의 품종 다변화 등 3대 전략에 따라 향후 5년간 6개 사업에 총 33억원 지속 투자한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증시험포에서 애플망고, 올리브 등 20종의 다양한 아열대 글로벌 작물을 실증 재배하며 기술 개발과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열대 글로벌 작물도입에 관심이 있는 농가는 2022년 1월 13일까지 원예작물 시범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여 대상자를 심의·선정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 (www.uiryeong.go.kr) > 군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농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의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된 임대주택 입주자를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초등학교 전・입학을 위한 다자녀 유형(8가구)과 저소득층을 위한 일반유형(2가구)으로 구분하며 입주자격 유지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자녀형은 면적 84㎡로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정이 대상이며 도시노동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이하, 총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은 전국 어디에서든 신청 가능하다. 입주신청가가 많으면 타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정하고 초등학생 자녀 수, 만6세 이하 자녀 수에 따라 배점에 차등을 둔다 또한 일반형은 면적 49㎡로 관내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무주택 가정이 대상이다. 월평균 소득 100%이하에 1~3순위 자격이 부여되며 총자산 2억 1500만원, 자동차 3496만원 등의 기준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안에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 백신 추가접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군은 마을별로 ‘찾아가는 방문 추가접종(찾추)’을 통해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가장 적은 '코로나 청정지역'의 명성을 지킨다는 포부이다. 의령군은 2일 11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열린 '60세 이상 고령층 추가접종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고령층 추가접종 이행상황 및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 군수는 "최근 고령층의 접종효과 감소로 노인복지시설 등 집단 감염 빈도가 높아지고, 고령층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 추가접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까지 70% 이상 추가접종을 달성해 고령층 추가접종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의령군은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3개 읍면에 버스를 임차해 고령층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하루에 2개 마을을 정해 버스로 어르신을 모신 후 거주지 읍...

의령군(군수 오태완)의 미래 50년 신성장 엔진 동력으로 기능할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식이 24일 개최돼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 부지 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문봉도 군의회 의장, 정태식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과 도·군의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오태완 군수의 기념사, 문봉도 군의회 의장과 손태영 경남도의원의 축사, 부림산업단지 사업의 경과보고 및 향후 계획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국회 일정으로 이날 착공식에 참석하지 못한 조해진 지역구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조 의원은 부림산단 진입도로 국비 확보를 언급하면서 완공까지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번에 조성되는 부림일반산업단지는 35만㎡ 규모에 총사업비 487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조성된다. 의령군은 부림산단을 나노융합산업 거점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활용 그린 산업단지와 같은 ...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이 의령군에 기증됐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의령군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지난 12일 의령문화원사에서 열린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추진 학술발표회' 자리가 한차례 들썩였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참여한 경북대 백두현 교수가 '깜짝 선물'로 교육학자 문세영(1895~1952)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조선어사전'을 의령군에 기부하겠다고 나선 것이었다. '조선어사전'은 일제강점기 우리말 관련 3대 도서로 꼽히며 그중에서도 가장 역사적 저술로 평가되고 있다. 조선어사전은 우리나라에서 인쇄 출판된 최초의 국어사전이며 최초의 뜻풀이(주석) 국어사전이다. 1917년부터 추진을 시작해 20여 년만인 1938년 약 10만 어휘를 기록해 놓은 역작이다. 출판 이후 계속 수정·증보판이 나왔고 광복 이듬해에도 다시 나와 국내에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어사전은 문세영이 단독으로 작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글학회는 문세영보다 20년이 늦게 ‘큰사...

의령군 의령읍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빨래방인 '사랑 나눔 빨래방'이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사랑 나눔 빨래방'은 같은 공간에 자리 잡은 '사랑 나눔 냉장고'와 함께 의령읍의 복지 메카로 기능할 전망이다. 지난 15일 개소식에 오태완 의령군수, 손태영 도의원, 김봉남 군의원, 김판곤 군의원, 홍한기 군의원, 이동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마을 이장,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소식을 마치고 직접 나눔 냉장고와 나눔 빨래방을 둘러보고 주민 편의를 위한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번 '사랑나눔빨래방' 개소는 의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경남형 특화사업 공모로 선정돼 운영하던 '사랑나눔냉장고'의 사업 영역을 빨래방까지 범위를 넓혀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에서 시작됐다. 박인순 의령읍장은 "의령읍행정복지센터에 자리 잡은 ‘나눔냉장고’와 ‘나눔 빨래방’ 두 곳은 지역 복지의 허브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사랑 나...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운영 중인 휠체어 택시가 매년 약 1,300회 운행을 기록하는 등 신체적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령휠체어택시는 2019년 1,332건, 2020년 1,208건, 2021년 10월 말까지 941건의 이용률을 보였다. 올해도 1,200~1,300건 사이의 이용률을 보일 거라고 군은 예상했다. 의령군 중증장애인 수는 1,113명이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의령군 휠체어택시는 거동이 불편하고 이동이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및 노인 등을 위해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의령군지회에서 휠체어 택시 2대를 위탁하여 운행 중이다. 의령군 휠체어택시 사업은 특히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장보기, 병원진료, 관공서 방문 등의 일상적인 일들이 장애인에게는 여러 제약으로 작용해 사회에 한 발 내딛기에 어려운 현실에서 의령 휠체어 택시가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사례로 A씨(뇌병변 심한장애, 남)는 병...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의령 상징인 의병탑 주변의 도시경관 디자인을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10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의병탑~의병박물관 주변 경관조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병탑 주변 경관조명 설치는 오태완 군수의 제안에서 나왔다. 오 군수는 지난 4월에 부임하고 가진 첫 업무보고에서 “의병탑과 충익사 일대가 야간에 너무 어두워 의령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것 같다. 이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군은 단순히 일반 관광지의 보편적인 경관조명을 탈피해 의령의 정체성과 의병의 상징성이 부여된 역사적 상징물을 경관조명에 접목하기 위해 애를 썼다. 특히 의병박물관을 기본계획 수립단계에 참여시켜 아이디어 제안과 역사적 검증과정을 거쳤다. 이번 경관조명의 기본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의령지역 의병의 정체성을 살린 경관조명의 디자인은 당시 의령지역의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달 29일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을 22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했다. 특히 장 명예군수는 산림 분야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군정 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1일 명예군수’는 의령군이 군민을 초청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지난 5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의령군의 열린 행정 실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의령군은 명예군수가 행정을 경험하고 소통하면서 도출되는 다양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장 명예군수는 ‘1일 명예군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서동행정타운의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2021년 군정 추진 방향을 살폈다. 오후에는 ‘의령 명품 100리길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자굴산 생태휴양림’을 견학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날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의령 명품 100리길 조성사업’에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일~15일)’에 맞춰 내달 1일 카드형 의령사랑상품권인 ‘의령더사랑카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의령더사랑카드’ 금액은 13억 원에 이른다.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의령더사랑카드’은 NH농협은행 의령군지부, 지역농·축협, 신협 등 금융기관 21개 지점 및 모바일 앱 ‘CHAK’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의령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농협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700여 개 업소로 가맹점은 CHAK 앱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19일 의령군 화정면 유수마을 다랭이논에서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기 위해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요즘은 경지정리로 인해 다랭이논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상강(霜降)을 나흘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농촌의 들녘은 어느 때보다 바쁘기만 하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과 복지 확대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학생 귀가 택시비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학교활동'으로 한정해 귀가 택시비를 지원했던 것을 ‘학습활동’으로 지원 범위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15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해 '학교활동'이 '학습활동'으로 바뀌게 되면 기존의 정규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에 참여 후 귀가 택시비를 지원했던 것을 학원 수업 이후 까지도 택시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의령군은 귀가택시비 지원 범위를 학원 수업까지 확대하면 그야말로 전국에서 가장 앞선 정책으로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국 몇 자치단체에서 학생들에게 귀가 택시비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범위를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한정하거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이후로 정해 놓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지원 금액 역시 의령군의 1인당 월 지원 한도보다 적은 금액이 지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