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서부권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한 예산 12억을 국도비로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의령군은 기존의 의령읍, 동부, 중부에 이어 서부권까지 4곳의 농업기계임대사업소가 생기게 된다. 군은 동서남북 어디든 농민들이 지리적 불편 없이 가까운 곳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오태완 군수는 군수공약사업으로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 의령군 서부지역인 가례, 칠곡, 대의, 화정지역 농업인들은 그동안 농업기계 임대를 위해서 거리가 먼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서부권 임대사업소가 이번에 생기면서 이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군 전체 농민 입장에서도 임대사업소가 한곳 늘어나면서 농업기계 임대가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농민들이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보고 서부권 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해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인공지능 회의록 작성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단순·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 회의록 작성 지원시스템은 음성인식 엔진을 사용해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주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각종 회의 개최 후 회의 녹음 파일을 반복 청취하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인공지능 회의록 작성 지원시스템을 군청 회의실에 설치했다. 그 결과 회의 시 수집된 음성정보를 텍스트로 변환한 회의록 초안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회의록을 작성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선보이게 됐다”며 “발전하는 새로운 기술을 내부행정과 주민 서비스에 적극 도입하여 디지털 행정혁신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추진하고 있는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이 경남도가 내년 새 정부 출범에 제안할 전략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도는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새 정부에 건의할 경남 정책 마련에 나섰다. 경남도는 전략과제에 '미래성장 혁신 경남'과 '지속가능한 더 좋은 경남'이라는 목표 아래 16대 전략, 64개 과제로 분류한 76개 사업을 담았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은 문화 콘텐츠 인프라 고도화 전략에 따른 국립 문화관광 SOC를 유치를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과 유치 등과 함께 전략과제에 포함됐다. 국립국어사전박물관은 지난 8일 건립 추진위원회가 의령문화원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사업 준비에 본격 나서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 역시 공약사업으로 박물관 조성을 전면에 내거는 등 국어사전박물관에 정성을 쏟고 있다. 특히 의령군은 일제강점기 한글학자인 고루 이극로, 남저 이우식, 한뫼 안호상 선생이 태어난 곳임을 들어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수호하는 모태로 의령을 알리려는 노...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신규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하여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속가능한 민‧관‧학 교육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행복교육지구 기반 조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마을학교 운영, 마을공동체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은 향후 2년간(연장 가능) 매년 2억 원씩 예산을 공동 분담해 총 8억원의 사업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오는 9월경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의 MOU체결 이후 202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의령군은 이번 행복교육지구 선정을 통해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육 프로그램화를 통한 다양한 지원 시스템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관내에서...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농공단지 활성화에 칼을 뽑았다. 농공단지 활성화의 성패가 의령 미래 50년의 명운을 결정한다고 보고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군은 ‘농공단지’를 지역의 산업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의령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농공단지를 전면 ‘대개조’하겠다는 구상을 4일 밝혔다. 이는 오 군수가 취임 초부터 공약한 관내 농공단지의 과감한 지원과 특단의 대책으로 산업 환경에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와 무관하지 않다. 지역낙후도 170개 시·군 중 전국 133위(2020년, KDI), 소멸 위험도 전국 14위(2019년, 한국고용정보원)로 지역 존립 자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의령군은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해 ‘생존’의 승부수를 던진다는 각오이다. 정부도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 시킨다는 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정부는 농공단지의 활력 회복과 미래 산단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구체적으로 지자체가 수립한 농공...

의령군이 오태완 군수 당선 이후 간부회의부터 변화를 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간부회의가 훈시 및 각종 지시사항 전달 등 일방적인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오태완 군수 취임 이후 쌍방향 소통 중심으로 바꾸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는 군정방침으로 ‘소통과 변화된 행정’을 꼽은 오 군수의 강력한 의지와 무관하지 않다. 이는 공직사회 권위주의 타파와 민주적 방식으로 변화를 강조한 이전 여러 발언에서도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의령군은 20일 의령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와 이미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읍면장 회의’를 매달 정례화하기로 한 이후 첫 회의였다. 오 군수는 ‘집단 지성’을 활용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입안할 것을 평소 강조했는데 이런 일환에서 읍·면장 회의를 정례화 하도록 했다. 이날 오 군수는 읍면장을 ‘현장의 군...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의 대표 관광명소인 ‘의령구름다리’ 도색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의령읍 의령천에 위치한 의령구름다리는 의령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준공된 구조물로 길이가 258m, 주탑 높이는 48m에 달한다. 의령구름다리는 야외노출시설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탈색 및 표면 도장탈락 등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도색공사로 이용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공간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구름다리의 기본 색채 컨셉은 경상남도 중부내륙 경관기본계획 색채 가이드라인을 따랐으며 주조색은 선홍계열로, 임진왜란 최초의 의병장이자 의령의 자랑인 곽재우 장군이 여러 전투에서 홍의(紅衣)를 입고 전투에 임하던 것을 기렸다. 또한 전통 복식의 고유 색감들을 차용하여 의령의 수려한 자연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한편 주탑의 18개의 흰색 고리는 충익사 의병탑을 형상화한 것으로 이는 곽재우 장군과 17장령을 상징한다. 구름다리는 현재 경관조명 교...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8일 귀농귀촌연구회가 주관하는 제4회 구름다리마켓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동재)가 주최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으로 자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활동을 통해 귀농인의 빠른 정착을 위해 마련된다. 귀농귀촌연구회는 관내 귀농·귀촌인 단체로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년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구름다리마켓’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병박물관 옆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도자기,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을 전시·판매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구름다리마켓’은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하여 5개 체험농장에서 목공예, 레진아트, 깃털공예, 치즈...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3일 ‘농산물 가공업체 마케팅 기술지원’을 통해 판로처 발굴과 시장거래 교섭력 강화를 목적으로 농산물 가공업체 조직화를 위한 발족식과 함께 포장디자인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단계별·체계적인 방법으로 추진하는 이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은 소규모 농가형 가공업체 20개소를 선발하여 상품디자인 개선, 업체별 경영진단 컨설팅, 추석과 명절을 겨냥한 선물 셋트 및 묶음상품 개발, 홍보집 제작, 런칭행사, 리뷰단 운영 등을 지원하여 의령군의 농가형 가공상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하고 판로망 구축 및 시장 확대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가공상품 포장디자인 기술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6회 동안 브랜딩의 이해, 포장디자인 제작 및 평가회를 가지고 11월 말까지 리뷰단 운영 및 박람회 참가 등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마케팅 역량강화를 위한 네...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 문화공간’이 될 미래교육테마파크가 드디어 의령군에 들어서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6일 의령읍 서동리에서 경상남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 건립 착공식을 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박종훈 도교육감,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교육위원회 및 손태영 도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내 시·군 교육장, 도교육청 직속기관장, 의령군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 미래교육테마파크 착공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감의 기념사와 의령군수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후 축하 포퍼먼스로 축포를 터뜨렸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우리 군에 조성되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착공에 이르기까지 준비과정에서 투입된 많은 노고가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는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사업을 ...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주민들에 대한 친환경에너지 설치비용 지원확대로 주거비용 경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컨소시엄 구성,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사업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심지 주택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 및 태양열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집중 보급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만 1,577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예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그린뉴딜 사업이다. 군은 2022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총 30억 규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오는 6월 1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원하는 주민들의 접수를 받아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및 태양열 설치를 자부담...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의령에서 건축되는 민간 발주 대형건축공사와 공공건축물에 대해 관내 생산되는 건설·건축자재·장비 사용과 지역건설 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내 건설·건축 경기는 꾸준히 호황을 보이고 있으나, 대구, 창원, 진주 등 타 지역 건설업체 및 자재 사용으로 관내 업체가 소외됨으로써 지역 경기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군은 앞으로 “지역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무소의 설계단계부터 지역 업체 및 건설·건축 자재·장비가 사용 되도록 유도하고, 특히 민간 대형건축공사는 물론, 공공건축물의 용역 등 하도급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업체의 정보(자재, 건설기계·장비, 전기·설비, 건재상, 음식점)를 제공하는 등 개발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내 일부 지역 업체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없이 시공했다가 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에 건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