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의령군 덕곡서원에서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춘향제례가 봉행되었습니다. 지역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유교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의령군 대표 축제인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임 강임기 위원장을 중심으로 2026년 축제 기본계획 수립 및 총감독 선임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령군이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61억 원 확보를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즉시 집행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했다.

의령군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4월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20개 공공기관 및 141개 금융기관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복지 재정이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여 중단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의령농협 조합원 홍영기·정순임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부부는 다년간의 농업 경영 경험과 전문 지식 공유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민 복지 증진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령군이 대의면 추산리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 및 후속 조치에 나섰다. 사고 직후 공사를 중지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원인을 조사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및 대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 만에 이용객 30.7% 증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무료화로 인한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군은 이용객 불편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향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의과학, 생활요리, 바이올린, 드럼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연계 동아리 활동, 유소년 풋살, K-POP 댄스 등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생활요리'와 '유소년 풋살'은 높은 참여율과 조기 마감 사례를 보이고 있다.

의령군에서 개최된 '제10회 이호섭 가요제'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음반 제작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됩니다. 본선은 4월 19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리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의령군 부림면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인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 옥동마을은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주산지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으며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농촌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의령군이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하여 농작업 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안전리더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 및 마을별 안전수칙 전파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령군이 대의면 하촌마을을 제5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정 마을에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 교육, 실종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