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의령군 궁류면 계현리 한 축산농가에서 지난 4일 머리와 다리만 빼고 몸 전체가 하얀 '흰 송아지' 일명 백우가 태어나 자그마한 시골마을에서는 경사스런 일이라며 들뜬 분위기다. 11일 농장주 전종습씨에 따르면 평소 기르는 8살 된 누런 어미 한우가 온 몸이 하얀색을 띠는 '흰 송아지'를 4일 오전에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어난 흰 송아지는 지난 20년 2월경 인공수정으로 어미소는 누런 털을 가진 소에서 태어난 것으로 마을에서는 신축년 흰 소의 해에 처음으로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로 받아들이고 마을사람들이 구경하러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 분만한 어미소는 8년 된 암컷으로 이번 송아지 분만은 7번째 분만인데 분만 당시 다리는 누런색을 띄고 나왔는데 몸 통은 하얀 털을 띄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앞으로 송아지는 7개월 후면 경매장에 내 놓아야 되는데 주변분들이 길조라며 우리마을은 물론 의령군에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고 말했다....

의령군(권한대행 백삼종)에서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수박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수박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수박으로 유명한 의령은 올겨울 34,000통의 겨울수박을 출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주 소비처인 영업소가 문을 닫게 되면서 수박소비가 감소하여 관내 수박재배 농가 또한 판로에 어려움이 발생하였다. 이런 상황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의령군 직원들이 수박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사흘간 수박400여 통을 소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판매 부진, 가격하락으로 수박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수박 팔아주기를 진행하였다. 수박판로에 어려움이 생긴 만큼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수박농가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에서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의령IC인근에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의령IC에서 부림일반산업단지로 바로 연결되는 총길이 895m의 진입도로 건설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21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하반기에는 착공 계획으로 추진한다. 부림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약 114억원 전액 국비로 지원하여 진행되며 2021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토지보상 등을 거쳐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 전에 개통할 예정이다. 의령군에서는 기반시설인 진입도로의 공사를 조기에 완료하기 위하여 2020년 1월부터 타당성조사 신청 및 국토연구원 현지 방문 시 사전설명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에 진입도로 예산 편성 건의와 국회에 방문하여 진입도로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빠른 대처를 통하여 2021년 우선 설계비 5억 3천만원이 국비로 최종확정 편성되었다. 백삼종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부림일반산업...

의령군(권한대행 백삼종)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공모사업’에 의령읍, 용덕면, 정곡면 주민센터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지원사업은 주민 친화적 소통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재구조화 사업”과 “소통공간 조성사업”으로 진행되며, 기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읍면별 주민협의체와 소통·협의를 통해 사업이 추진된다. 재구조화 사업으로 선정된 의령읍 행정복지센터는 1989년 준공이후 증·개축이 없어 노후된 건축물을 리모델링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용덕면 주민센터는 1990년 준공이후 30년 만에 시설 개선으로 북카페와 작은 영화관 등을 조성하여 주민의 복지 및 문화생활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소통공간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정곡면 주민센터는 1층 사무공간을 재배치하여, 주민과 마을 방문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친화적인 주민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으로 의령사랑 상품권 6억원을 추가 발행하여 16일부터 연말맞이 10%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현금 구매만 가능하며, 신분증을 가지고 관내 농·축협, 경남은행,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24개 판매대행점에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은 1만원권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주유소, 마트,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관내 700여곳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백삼종 권한대행은 “이번 연말맞이 특별할인 행사가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이 상품권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의령군(군수 권한대행 백삼종)은 2020년 민원 친절도 향상을 위한 친절 에티켓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4기로 나누어 600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내부 행정망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를 통한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대체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말로 하는 미소친절’이란 주제로 민원인의 마음 파악, 신뢰감 주는 목소리 만들기, 고객 응대 방법 등 민원인에게 쉽게 다가가는 친절한 대화법에 대하여 1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로 진행된다. 한편, 민원담당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까지 비대면 친절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친절 마인드 확립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고객 감동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온라인 비대면 강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령군은 일명 부자바위로 알려진 관광명소 솥바위에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지번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솥바위는 의령읍 정암리 430-43번지 하천부지에 포함되어 있고 인터넷으로 지도검색을 하면 의령읍 정암리로 표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위 하천부지 지번은 면적이 140,625㎡로 넓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으로 길찾기를 시도했을 경우 정확한 장소를 안내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관광객이 솥바위를 찾아가기 위해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하는데 혼란이 있어 올해 정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솥바위에 지번을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하는 것과 같이 솥바위에도 내년 상반기에 지번을 부여하게 되면 하천이 아닌 독립된 영조물로서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다. 따라서 솥바위에 지번을 부여하기 위해 최근 의령군에서는 4차 산업 기반으로 도입한 드론 항공측량 방법을 활용하여 3차원 고해상도 정사영상으로 정밀하게 촬영...

의령군 의령읍 무전들녘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2일 오전 양액 재배로 키운 딸기 설향을 장성점씨가 수확하며 기쁨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 품종인 설향과 매향을 비닐하우스 8동에 이식해 11월 첫 수확한데 이어 내년 4~5월까지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다. 눈 속에서도 향기가 난다는 뜻의 ‘설향’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서 맛이 다른 품종에 비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병해충에 강해 수확량이 많아 현재 딸기재배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령군(권한대행 백삼종)이 2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사회 내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시설 현장 집중 점검에 나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군은 지난 30일 관내 교회, 성당, 사찰을 포함한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점검내용은 정규예배・미사・법회 등 정규 종교집회 시 좌석 수 30%이내 인원 참여와 종교단체 주관 모임금지 및 식사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이다. 군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종교시설 방역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4대 종교단체 대표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방역수칙 자율시행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또,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종교계의 방역물품 구입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자체 예산을 확보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사찰 등 현장방문 시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

의령군(권한대행 백삼종)은 2020 토요애 의령 농특산물 온라인 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6일 11시부터 60분 동안 의령군 농특산물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란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스트리밍 방송으로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적인 라이브 커머스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토요애 한우,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애호박 등 4품목을 시중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처음 시도하는 온라인 축제에는 토요애 상품 유튜브 컨텐츠 제작 및 광고, 인프루언서 체험단 운영, 네이버 파워 링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령의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11번가, 카카오톡 톡딜에 상품진열 및 판매를 연계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오재덕 축제위원장은 “11월 26일 네이버 라이브 쇼핑(shoppinglive....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학대를 받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의령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0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수행하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가 시군구로 이관되면서 유관기관과 학대피해·위기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보호지원 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의령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는 의령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의령경찰서, 의령교육지원청,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실무자들로 구성되어 앞으로 매월 1회 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참여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위기아동 보호 및 발굴, 아동학대 대응 및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 하였다. 또한 기관별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령군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의령군은 한우산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종합개발사업을 개별 단위사업장별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우산 종합개발사업은 한우산에 산재 해 있는 관광자원을 통합, 발전시켜 대규모 산림관광단지로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하여 의령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 자원화사업이다. 개별 단위사업으로 별천지마을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5억원의 사업비로 한우산 생태주차장에 별을 볼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꽃·바람·별 에코공원은 한우정 인근에 내년까지 35억 사업비로 한우산의 주요자원인 꽃, 바람, 별을 테마로 에코센터, 에코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수행중이다. 웰니스벨트 조성사업은 30억원의 사업비로 기존 식재된 고로쇠 등 수액류 단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도라지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존 작업로 및 등산로 보수 등 기반시설 조성 및 주요 관람지점을 선정하여 도라지를 식재하는 등 1년차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