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권한대행 백삼종)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화정면 나루마을권역에서 군 소속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방식이 과거 배분 형태에서 상향식 사업 형태로 변화됨에 따라 공모사업 업무추진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능력과 정책기획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은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원장 신판용)’에 위탁해 국비지원(보조)사업과 공모사업의 이해 , 2021년 정부 예산안 분석, 생활SOC 복합화사업 및 우리지역 기초생활 인프라 분석, 공모매칭 선정 우수 성공사례 및 실패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2021년 정부 정책예산과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능력 향상에 ...
![[포토] 의령, 한우산 철쭉 내년에 예쁘게 만나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5/2020-05-07-한우산-철쭉-3.jpg)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속 거리두기’전환과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던 경남 의령군은 한우산 철쭉제를 취소됐지만 그래도 한우산은 연분홍 빛 철쭉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이른 새벽부터 사진작가들이 산철쭉과 일출을 담으려고 분주한 가운데 연분홍 철쭉과 붉은 철쭉, 하얀 철쭉 등 형형색색 색깔이 화려함이 상춘객들을 반긴다. 한우산은 평일에는 산 8부 능선까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안전을 위해 차량이 전면 통제되며 올해 철쭉은 꽃 봉오리가 맺었을 때 이상기온으로 꽃이 얼어 예년에 비해 만개한 철쭉이 적어 아쉽기만 하다.

의령군(신정민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그동안 불법 건축물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꾸준히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오는 4월 지방선거철을 맞아 행정력이 선거에 집중되는 틈을 이용해 불법건축물이 난립하는 것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원봉사과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무단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4월말까지 2019년 하반기 사용승인 받은 건축물에 대한 위반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어서 만약에 위반건축물이 있는 경우 이 기간 이전에 자진 철거할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건축주가 건축법 위반 행위임을 알지 못해 단속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사용승인 시 유지관리 실태 특별점검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불법건축물은 개인의 재산적 손실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선의의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므로 불법 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면서 농촌의 들녘에는 봄 농사가 한창이다. 지난 11일 경남 의령의 남강변 우엉밭에서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부들을 대신해 인력들이 긴 고랑을 쉴 새 없이 오가며 작업에 여념이 없다. 의령 우엉은 남강변 모래밭에서 자라 성장이 빠르고 품질도 우수해 인기가 높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5일 학술조사에서 삼국시대 당시 지리적 거점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낙동강 서안의 유곡산성의 성벽과 내부 집수시설 그리고 5세기 중․후반으로 편년되는 다량의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령 유곡산성은 1994년 '의령의 선사ㆍ가야유적'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난 2017년 가야사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비지정 문화재인 유곡산성과 유곡리고분군에 대한 정비ㆍ보존계획 수립을 위해 정밀지표조사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발굴(시굴) 조사는 정밀지표조사를 바탕으로 의령지역 가야사 복원의 실체규명을 위한 일환으로 실시했다. 조사기관인 (재)두류문화연구원(원장 최헌섭)은 이번 조사에서 가야 산성(석성)의 내ㆍ외벽과 구상유구, 주혈, 해수산패각, 석렬, 통일신라시대에 폐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집수시설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산성의 하부 문화층에서 확인된 해수산패각의 존재는 당시의 자연환경과 고고지리 연구의 단초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성은 높이 1....

의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이용대기자,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 2020년 제1기 기억키움이 '쉼터'는 2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주 5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운영한다. 기억키움이 '쉼터'는 전문 인력이 현실인식훈련·인지자극훈련 및 운동·음악·미술·원예치료 등 효과가 검증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대상자의 치매증상 악화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반 내원한 보호자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연계하여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키움이 '쉼터' 운영으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에 돌봄을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유행중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감염 확산 시 쉼터 운영 중단 조치하겠다.”라고 전했다.

의령군은 지난 7일 의령읍 서본땅고경로당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의령읍의 30번째 경로당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의령읍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령읍분회 임원진, 서본땅고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추진경과보고에 이어 축문 낭독, 의령읍장 인사말,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보통 마을 이름으로 짓는 기존의 경로당과는 달리 이 경로당은 오랫동안 전해져 친근하게 불리던 동네 이름으로 정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름의 유래는 마을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가 있는 언덕 고개를 ‘당산나무 고개’에서 ‘당고’ 라는 줄임말로 부르다가 경상도 사투리 강세를 앞에 두어 ‘땅고’가 됐다. 전만호 경로당 회장은 “오랜 마을의 역사를 함께한 명칭을 경로당 이름으로 사용해 자부심이 크다.”며 “방도 따뜻하게 데워놓고, 원한다면 문도 24시간 열어놔 돈독하고 화기애애한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철수 의령읍장은 “서본마을은 넓은 지역 면적...
![[포토] 새콤 달콤한 의령 한라봉을 아시나요? 설 명절 선물로 인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200119-대의면-한라봉-18.jpg)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크고 과육이 많은데다 단맛도 강해 인기가 높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을 유도하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도시민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도시민 유치를 위한 사업비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귀농귀촌 교육․홍보 등 도시민 유입을 위한 정책추진에 힘쓰고 있다. 귀농귀촌 대상사업은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 3개소, 창농 후견인 멘토링 지원 6개소,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4개소, 청년귀농인 창업지원 2개소, 귀농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지원 1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이다. 특히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신규 농업인에게 선진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귀농교육 참가비, 컨설팅비용, 각종 행사(축제, 박람회) 참가비 등 소요비용을 개소 당 135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귀...

의령군 가례면은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마을주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내 집앞 치우기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버스 승강장, 쓰레기 배출지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자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유도했다. 조희권 가례면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 의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진)는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소통거점공간 내 실버카페를 조성하기 위한 바리스타 교육을 지난 6일부터 약 4개월간 실시한다. 2019년 4월 '2019 경남 시·군 소통거점공간 조성사업'에 의령읍 상동마을이 공모 선정되어 도비 5억, 군비 3억을 투자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거점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소통거점공간은 연면적 300㎡의 규모로 지상2층으로 건립될 예정으로 1층에는 지역 주민들의 실버카페 운영, 2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실 및 회의실로 이용되어 주민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원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실버카페 운영 능력을 키우고 주민간의 협동심과 자긍심 고취 및 주민자생적인 도시재생사업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18:00~20:00) 의령읍사무소에서 1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마산대학교...

의령군(군수 이선두)이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 3년 연속 1등급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오랜 염원인 청렴의령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18년 청렴도 평가 시 중위권이었던 의령군은 올해 1월부터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수립해 세부 분야별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군수가 직접 군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열린군수실'을 운영하는 한편, 방문 민원인에 대한 부서장 중심의 고충사항 상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의 '청렴의 날'지정·운영,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외부강사 초청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전 직원의 청렴서약서 작성으로 스스로 청렴의지를 다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내부청렴도는 전국 군 평균(7.66), 전체기관 평균(7.56) 보다 월등히 높은 지수(8.60)를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함으로써 내부 청렴수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