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추운 날씨로 인하여 경상남도 의령시 의령천변이 얼음이 꽁꽁 얼어 자연 스케이트장으로 변하여 의령을 찾는 인근 도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이후 의령천변 주변은 인근 창원과 진주 등 의령을 찾은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어린이들은 아빠가 만들어 준 썰매를 타며 마냥 즐겁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 창원에서 온 한 방문객은 “매년 겨울이면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을 찾는데 시간과 돈이 부담되어 자주 가지 못하고 있다.” 며 “2년 전부터는 하천의 천연스케이트장이 있어 돈 들이지 않고 겨울을 만끽할 수 있어 아이들이 겨울만 되면 의령에 썰매 타러 가자고 조른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 가을 2회에 걸쳐 지방하천에 대한 정비실적,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의령군은 우수기 이전 국가하천 2개소 61.46km와 지방하천 41개소 239km, 소하천 162개소 179.2km에 대하여 기능이 저하 되었거나 훼손된 제방과 부속시설물을 일제 정비하여 여름철 수해 예방과 하천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 하였다. 또한 올 하반기 주요 하천제방 풀베기를 실시하면서 여름철 강우로 인하여 발생한 하천변 쓰레기를 동시에 수거 처리함으로서 깨끗한 하천 가꾸기는 물론 청정 의령 이미지 제고에 한 몫을 하였다. 황상업 의령군 안전관리과장은 “깨끗한 하천 가꾸기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 지역주민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시로 하천 시설물을 점검·정비하여 재해 예방과 하천 본래의 기능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문화재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령군에 따르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서가 깃든 전통가옥을 잘 보존하여 문화관광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조씨 고가의 초가지붕을 13일부터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화정면 조씨 종가에서는 해마다 추수가 끝난 뒤 볏짚을 준비하여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초가지붕에 이엉 잇기 작업을 통해 새 옷을 갈아입히는 등 단장을 하고 있다. 조씨 고가는 창녕 조씨의 종가로 17세기에서부터 20세기에 걸쳐 지어졌다. 전형적인 부농 민가의 형태로, 안채는 정면5칸, 측면 2칸의 3량 구조이고 지붕은 팔각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안채를 중심으로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그 외에 사랑채·행랑채·곳간 및 디딜방앗간·가묘·별채·마굿간·대문간 등 9동의 건물이 있으며 지난 1993년 경남도 민속문화재 제15호로 지정됐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13일 2층 회의실에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2019년 농업인 월급제의 시행에 앞서 관내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두 의령군수, 박성호 NH농협 의령군지부장, 김용구 의령농업협동조합장, 전상곤 동부농업협동조합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농업인 월급제는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벼 재배 농가 중 농협출하약정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농협출하약정 물량의 70%를 6개월 동안 선지급하고 지급금에 대한 이자를 의령군에서 농협에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월 30만 원에서 150만 원이 월급 형식으로 지급된다. 군은 업무 협약식에 앞서 지난 9월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2019년도 본예산을 편성하였으며 농협과 2차례 실무협의회를 통해 농업인 월급제 운영 방안에 대한 세부 사항을 결정하였다. 의령군은 농업인 월급제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수입 보장으로 계획적인 영농을 가능하게 하여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

의령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이 필요한 66명에 대한 연장승인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만성고시질환과 기타질환으로 의료급여 일수 365일 초과자 63명에 대해 의료급여 일수 90일 연장 승인을 하였고, 기타질환으로 의료급여 일수 455일 초과자 3명에 대해 조건부 연장 승인을 하여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의료기관을 계속적으로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이홍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질병으로 인해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연장승인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며 조건부 연장승인으로 선택병의원을 지정하여 무분별한 진료를 예방하여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의장 손태영)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개의한 제240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9년도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19년도 예산안은 의령군수가 제출한 당초 예산 4천297억 9천178만 2천원 가운데 2개부서 6건의 예산 4억 9천94만 5천원을 사업효과가 불확실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이라고 판단하여 전액 및 일부 삭감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장명철 의원)은 편성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업내역이 부정확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쟁점사항을 확인하고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면밀히 심사숙고하였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은 반영하고 낭비성 예산은 삭감했다고 전했다. 의령군의회는 17일간의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18년도 의령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되었다. 손태영 의장은 의정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올해 계획했던 사업의 철저한 마무리와 다가오는 ...

의령군은 지난 12일 보건소 강당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환자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와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생활 속 건강경영 프로그램인 『건무도』의 통증해소를 위한 울림과 생활 속 손쉬운 건강관리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원봉사자들의 긍정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호스피스 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안내,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간담회 때는 봉사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보건사업을 이해하고 봉사활동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취약 대상자에 대한 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보다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의장 손태영)는 5일 오전 10시 개의한 제240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쌀 목표가격 변경 기한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쌀 목표가격 현실화 인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황성철 의원은 정부가 시행중인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 제도는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 변동만을 고려해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정 도모라는 취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농민들의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고려해 80kg 24만원을 보장 및 현행 5년 단위로 변경가능한 목표가격을 3년 단위로 조정하는 등 쌀 목표가격이 농업을 지키는 소중한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홍한기 의원의 대표발의로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단체를 구성해 운영 및 지원하고자 하는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은 미술관인 '쉼표미술관'에서 12월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중인 셀프의류수강생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2월 1일부터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현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업중인 수강생들이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의류작품 10점을 선보이고 있다. 주제는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옷 한 벌’ 이며 전시회를 관람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옷이 우아하면서도 따뜻함을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을 이끌고 있는 남정란 강사의 양장기사, 의류기사 자격 실력을 수강생들에게 지도한 덕분에 처음에 쉬운 옷 만들기로 시작하였지만 나날이 발전하여 누구나 탐낼 수 있는 그 실력이 고스라이 작품 속에 담겨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 시작되는 1월에는 의령에서 나고 자란 의령군청 소속 공무원의 사진작품을 선을 보일 것이며, 앞으로 꽃 바늘 공방, 한글교실 어르신들...

의령군(군수 이선두)에서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의 여가선용과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비롯해 여성과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매일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종합사회복지관에 이용객들을 위한 “오늘의 날씨” 예보 안내판을 제작했다. 방송국에서 뉴스 시간에 하는 날씨가 아니라 자신의 표정과 기분을 예고하는 날씨로 “기분 상쾌합니다.”, “생각 맑습니다.”, “느낌 좋습니다.”라는 안내를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과 생각과 느낌을 좋게 열어주고 있다. 의령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우리 종합사회복지관은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드나들 때에 이 날씨 예보를 보고 잠깐이라도 스스로 기분은 상쾌하고, 생각은 맑고, 느낌은 좋도록 하여 더 밝고 행복한 하루를 열어드리게 하는 뜻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령군이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여는 의령의 청춘시대」라는 군정 실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열린 군수실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열린 군수실에서 직접 면담한 건수는 총 94건으로 그중에서 37건 해결, 34건 검토 중, 미반영 23건으로서 긍정적으로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건의사항 중 단기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그 자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2019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열린 군수실을 찾은 한 주민은 “열린 군수실을 통해 군수님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것은 군민과 소통하는 좋은 제도인 것 같다”며 "의령군이 군민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항상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 실현을 위해 열린 군수실을 활발히 운영할 것이라며 군민께서도 많은 관심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1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 지방세심의위원회(위원장 이광우)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는 건물과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조정 기준을 심의하였다. 올해 건물 신축가격기준액 69만원/㎡에서 2019년도에는 2만원 상승한 71만원/㎡로 조정되며, 그 밖의 각종 지수 조정을 심의하였고, 참석 위원 전원 가결로 원안이 통과되었다. 한편 시가표준액은 취득세, 재산세 등 각 세목에서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가액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조정기준에 따라 매년 1월 1일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