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13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령급수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해 현장조사 시 수용가 방문, 관로탐사, 밸브류 조사 및 탐사 계획에 따른 가구방문에 협조 요청 및 향후 추진 일정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 후 진행될 현장조사가 충실히 이행되어야 유수율 향상 및 관리 용이성 등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환경부 사전심의를 통해 사업범위 확정 후 내년 6월부터 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여건으로 인해 대단위 시설개량과 유지보수가 어려웠으나 지난 해 환경부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 되어 상수도 경영개선의 전기를 맞게 되었으며, 상수도 운영 경험과 전문기술을 갖춘 한국 환경 공단과 지난 3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9일 토요애 제2종합유통센터에서 농협은행 의령군지부장, 의령농업협동조합장, 동부농업협동조합장, 의령축산업협동조합장, 농업회사법인 은우에이디 대표, 마늘재배농가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요애 농산물 상호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깐마늘 가동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생산된 마늘은 산지공판장(의령ㆍ동부농협)을 통해 수매한 542여 톤을 토요애유통(주)에서 전량 구매해 제2유통센터 저온저장고에 저장하여 출하조절 및 작업(1일 최대 10여톤)을 통하여 깐마늘을 출하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청정의령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소비촉진과 저변확대를 위해 은우에이디(대표 조경식)와 상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깐마늘을 시작으로 파프리카, 양파, 양상추 등 다양한 품목확대를 약속했다. 농업기술센터 여상규 소장은 “이번 MOU 체결이 의령 농산물 판로확대 및 유통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올 한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실시하였다. “행복한 건강백세!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는 보건의료서비스(일반·한방진료, 물리치료, 심·뇌질환 기초검사, 치매조기검진, 우울증검사, 구강검진·상담)와 각종 국가암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이며, 자원봉사는 재능기부(이·미용, 이동 목욕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농기계수리)서비스 등이다. 이번 사업의 취지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욕구를 충족 시켜주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보건행정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군은 지난 2월 봉수면(죽전마을)을 기점으로 순회 진료를 시작하여 11월 8일 정곡면(무곡, 신기, 예동 마을) 등 13개 읍·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3,200여 명의 주민들이 통합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의령군보건소는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 운영반을 2개반(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15개 팀 28명으로 구성하고 일정...

의령군(군수 이선두)과 한전의령지사(지사장 김주하)는 10월 31일 의령군수실에서 의령군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전국 최초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료 공유를 통한 전기요금 할인대상을 발굴하고, 복지업무 관계자와 한전 전기검침매니저간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 돌봄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전력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복지대상자에게 전기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신청 누락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양 기관간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또한 복지업무 관계자와 한전 전기검침매니저간 네트워크를 통한 찾아가는 주민돌봄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노인고독사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하 한전의령지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 한전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찾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3일 의령우체국 앞에서 경남아동위원협의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고 아동보호활동의 필요성을 부각시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동이 학대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캠페인은 의령읍 장날을 맞아 의령군 아동위원협의회 위원(10명)들과 자원봉사자들 협동으로 의령시장 일원 가두 캠페인과 홍보물을 배부하여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필요성과 홍보활동을 펼쳐 군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켰다. 이홍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의 심각성을 군민에게 알려 학대받는 아동이 없는 행복한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향교(전교 남도현)는 지난 15일 지역유림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공기 2569년 추기 석전대제를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추기 석전대제는 공자와 27인 선현을 추모하고 높은 학덕을 기리기 위한 석전대제는 유교 제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제사이다. 이날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선두 의령군수가 맡았고 아헌관은 손태영 군의회의장, 종헌관은 김철호 군의회부의장, 분헌관은 강인규씨, 이영석씨, 독축은 권두상씨가 맡아 봉행했다. 한편 의령향교는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고 매년 음력 2월(춘기)과 8월(추기) 두 번에 걸쳐 봉행하고 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11일 의령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주민생활지원과 주관으로 의령군자원봉사센터, 의령군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령지구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 점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기관 간 업무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고 운영매뉴얼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훈련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지원단 운영절차 토론 순으로 실시됐다. 이홍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훈련이 통합지원단 구성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의 훈련을 교훈삼아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안전한 의령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의령군 의령예술단(단장 진형운)은 지난 3일 의령군 칠곡면 신포숲에 ‘시오리 솔밭길’ 노래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솔바람 소리에 잠이 깨이면 / 어머님 손을 잡고 따라 나선 시오리길”로 시작되는 ‘시오리 솔밭길’ 노래는 정두수 작사 김준규 작곡으로 가수 진송남의 노래이다. 보통의 노래비는 큰 돌에 새겨서 세우는데 이번에 세운 노래비는 숲과 어울리도록 나무에 노랫말을 직접 써서 세웠다. 노랫말은 임단 이종규 서예가가 썼다. 한편 의령예술단은 10월 3일 신포숲에서 ‘생각의 숲에서 꽃무릇과 함께 하는 제1회 시오리 솔밭길 음악회’를 열었으며 의령군귀농귀촌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하고 만든 농·특산품 장터도 열고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의령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의령전통한지 공예품 전시와 함께 특산품 시식 및 기념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소개한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의병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가을 그리고 그리움’ 공예 작품전시회와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추석맞이 의령민속소싸움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이번 박람회에서 의령의 우수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의령에서 건축되는 아파트 등 민간 발주 대형건축공사와 공공건축물에 대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건설·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지역건설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공사현장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관내 건축경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구, 진주 등 타 시·군 건설업체 및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등 지역 업체가 소외되어 지역경기는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령군은 앞으로 '지역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무소'에 건축 인·허가의 설계단계 부터 지역 업체 참여와 자재사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민간 대형건축공사는 물론이고 공공건축물의 건설용역 등 하도급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건설·건축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의 건축자재, 건설기계·장비, 전기·설비, 건재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개발사업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

의령군 낙서면(면장 정선규)은 지난 21일 낙서면 아근마을(이장 권순임) 주민 20명과 함께 깨끗한 의령 만들기를 위해 자체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풀베기와 소하천 · 농로 등에 방치되어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수거량은 생활쓰레기 0.7t 폐비닐 0.3t 재활용 0.1t 폐농약병 0.2t이다. 또한 낙서면 13개 전 마을 주민들은 오는 26일까지 깨끗한 마을조성과 낙동강 자전거 길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9월부터는 전 마을 주민들이 매월 1회 대청소를 실시하여 청정 의령 이미지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지난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자굴산·한우산 일원의 사업 추진방향 및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역 산림휴양단지 조성계획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환기부군수 주재로 열린 자문회의에는 산림 및 관광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대상지 현황자료에 대한 설명과 위원들의 질의 토론을 거쳐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특화된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하고 각 농촌마을 권역별 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써 관광벨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수요자 분석을 통한 추진 방향 설정으로 자굴산과 한우산 주변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광역권으로 연결해 의령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의령군은 향후 자문회의 뿐만 아니라 각 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굴산·한우산 일대의 명품 휴양단지를 조성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