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우수기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여름철 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과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방치되어 있는 재해 사각지대의 노후저수지, 급경사지, 하천 등 2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이들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민간인과 공무원을 복수로 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사전 대피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는 통제기준 마련과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대비에 철저한 조치를 하고 있다. 특히 수방자재 점검·정비와 함께 급경사지 294개소는 별도로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지적사항은 긴급정비를 실시하는 등 완벽한 안전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우수기 자연재난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하고 자동음성통보시설, 문자전광판,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주민밀착형 예방중심의 홍보로 모든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지난 2월부터 4월 13일까지 의료취약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 마을 건강골(骨) 한방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마을 건강골(骨) 한방 교실」은 골 건강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주 1회, 총 8주간 의료취약지 경로당 어르신 14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인별 한의약 진료 및 상담, 기공체조, 낙상예방 운동,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를 하는 등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는 개인별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를 비교분석해 자신의 건강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지 인지시키고 건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프로그램 구성 중 한의과 진료는 환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한의사가 직접 경로당에 방문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침 시술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력적으로 운동을 하기 힘든 고령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한 부모교육은 초기상담에서 진행된 자녀양육태도검사를 바탕으로 자녀양육태도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부모역할을 수행하여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녀교육은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여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으로 자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교육에 참가하면서 부모로써의 역할을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사)한국여성농업인의령군연합회(회장 오우동)은 12일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운동장에서「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 대회」가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오영호 의령군수 및 도내 농업기관․단체장과 한국여성농업인 회원 등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2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의령군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농업농촌의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전문경영화에 노력한 18명의 회원들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농림부장관상에는 의령 오우동, 함양 김영숙회장이 수상하였고, 도지사상에 임덕선(김해), 박미애(창원), 조복례(사천), 전미화(양산), 최성덕(고성), 박성화(남해), 황미영(산청), 이우경(거창), 김미경(함안), 한여농중앙회장상에 황송희(통영), 농촌진흥청장상 정해자(거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지원장상 정경숙(밀양), 경상남도도의회 의장상 정윤미(진주), 경...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의령에서 아파트 등 민간에서 발주되는 대형건축공사와 공공건축시에 관내에서 생산되는 건설·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지역건설업체가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의령군에 따르면 관내 아파트 등 건축공사 현장 실태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관내 건축경기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구, 진주 등 타 시·군 건설업체 및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등 지역 업체가 소외되어 지역경기는 위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령군은 앞으로 「지역건축사회」와 「토목설계사무소」의 건축 인·허가 설계 대행 시 설계단계부터 지역 업체 참여와 자재사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특히 「의령 동동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건립공사 등 민간 대형건축공사는 물론, 공공건축물의 건설용역 등 하도급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건축자재 생산업체, 건설기계·장비, 전기·설비, 건재상,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는 '2018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어 청춘로드-새로운 희망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의령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의령군은 도시민들에 군에 대한 관심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도모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교육, 의령군 축제․관광, 의령군 농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특히 군에서 귀농인들이 생산한 구아바 쌀국수, 구아바 비누, 현미 쌀과자, 식용곤충, 느타리버섯가루 등 총 113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의령군은 이와 연계하여 청년층의 귀농귀촌 촉진을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18 청...

의령군 (사)전국한우협회의령군지부(지부장 안은달)는 16일 의령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한우 사육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한우 고급육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해축협사료 기술자문 최병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최 박사는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과 고비용·저효율로 인한 부실농가의 경영 건전화에 대해 교육했다. 또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우의 스트레스 관리, 송아지 설사방지기술 및 조사료를 이용한 배합사료 급여 등 한우 사양 관리 지침을 설명했다. 의령군지부에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무허가축사 적법화에 따른 처리절차와 논 타작물 재배로 사료작물 재배확대, TMF 사료공장 등을 안내했다. 안은달 의령군지부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한우 고급육 생산기술 및 관리가 체계화되어 농가소득증대에 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8일 오전 9시 군청 2층회의실에서 박환기부군수와 실과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2017년도 수상목표제 수상실적’을 평가하고 우수부서를 확정했다. ‘의령군 수상목표제’는 군이 한해동안 상급기관과 단체의 각종 평가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거나 수상한 실적이 있는 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한 다음 평가등급에 따라 유공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2017년도에 수상한 농업기술과의 강소농 경영분야 평가 최우수, 경제교통과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지제 평가 우수, 산림녹지과의 산림자원분야(숲가꾸기)평가 최우수, 건설도시과의 도로정비 점검 평가 최우수 등 모두 17개의 수상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강소농 경영분야 평가 최우수’ 수상을 S등급으로, 우리 명산 클린경진대회 우수 등 9개사업은 A등급, 2017년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유망축제 선정 등 7개사업은 B등급으로 확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지난 19일 전실과소장과 13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과 읍·면 간 소통과 협업, 당면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읍면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재정신속집행, 경로당 시설개선사업 추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접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및 AI차단 방역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오영호 의령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군과 읍·면간 협업을 통한 원활한 군정업무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자리다.”며, “군정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행복도시 부자의령 건설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환기 부군수는 “현재 가뭄으로 인해 주민 생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불편이 없도록 하고, 산불 예방 및 예찰 활동 강화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는 등 당면현안 사업 추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덧 붙였다.

의령군은 지난 설 연휴기간(2.16~2.18) 의령군 박환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산불방지 경계태세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2.15~2.18) 기간 중 눈·비 예보가 없고 건조특보가 지속되며, 15일에 도내 3곳에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의령군 박환기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경계태세 점검을 실시해 설날 16일부터 18일까지 의령군의 최대 산불 취약지역인 자굴산․한우산 권역을 점검하고, 13개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산불방지에 노고가 많은 읍면장과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한 읍․면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격려하고, 공동묘지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산불 대응태세, 감시 활동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점검단은 장기 가뭄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기에 산불감시활동 강화와 마을 공동소각장 폐쇄, 경로당 및 산연접지 주택을 중심으로 산불감시...

의령군은 지난 1일 남부지방산림청 소속직원 15명이 “광역임도망”으로 유명한 의령의 임도 시설지를 방문하기 위해 의령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같이 이룬 푸른 숲, 함께 나눌 우리 숲”, “안전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국민중심의 국유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에 있으며 의령군의 임도망을 보기위해 방문하게 됐다. 의령군은 1986년부터 현재까지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 권역에 164km의 임도를 개설하여 관리 중에 있다. 군은 타 시군에 비해 임도의 연장이 길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광역임도망을 구축해 산림청 및 여타 기관에서 임도 시공사례에 대한 기술 교류를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안동에 위치한 남부지방산림청과 양산 등 국유림관리소의 임도관련 담당직원들은 임도 현장을 둘러보며 군의 잘된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렸고, 더 나은 임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한편, 의령군은 전 지역에 분포한 임도...

의령군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무단점유 및 불법경작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유지를 위한 대대적인 점검을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군은 농로 주변, 용․배수로에 개인이 무단으로 점용 및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2015년도에 1차로 총 1,09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계도 조치했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사례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2차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도록 자진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 등으로 강력하게 지도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개개인의 의식변화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미리 알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불법으로 점용하거나 사용한 자는 농어촌정비법 제130조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이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리고 내용의 안내표지판 650개를 제작·설치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