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모두 9개 분야에서 총 1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도내 최대 국비확보 실적에 이어 2년 연속 신청 지구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로 그동안 축척된 역량을 바탕으로 일반농산어촌 개발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로 평가된다. 올해 신규 사업에 선정된 지구를 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궁류면에 60억원, 지정면 관동권역 종합개발사업에 40억원을 확보했으며,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정곡면 오방마을, 지정면 마산마을, 부림면 막곡마을에 각 5억원씩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산림청 주관의 산림휴양치유마을 사업에는 가례면 상촌마을이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군 전체에 사업효과를 파급시키기 위한 시군 창의사업에는 ‘의령 전통장류 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이 분야에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밖에도, 이 사업의 예비단계 절차인 ...

‘제14회 토요애 의령 상설 민속소싸움대회’가 9월 10일(일) 10시부터 의령군 전통농경 테마파크 민속소싸움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의령군민의 자랑이자 긍지인 의령민속소싸움은 전국최고로 여겨지며 100여 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도 군민들의 열렬한 성원과 관심 속에서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소싸움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제14회 토요애 의령 상설 민속소싸움대회'는 2017년 상반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싸움소 40여 두가 출전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우수한 싸움소들이 전국에서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송아지와 자전거, 농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지난 2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일가정양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아빠 대상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요리교실은 5월 16일 부터 8월 22일 까지 총 4회가 진행됐으며, 맞벌이 가족에게 가족화합과 양성평등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요리도 쉽게 할 수 있었고, 집에서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시간이 많아 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맞벌이 가정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시간대와 주말오전 시간으로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상세한 내용은 센터 게시판, 홈페이지, 페이스북에 게시되어 있으며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2팀(573-8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가족의 건강성 증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7월 15일 토요일 ‘온 가족이 떠나는 스크린여행’이라는 주제로 관내 2인 이상 가족 109명이 함께 롯데시네마(진주혁신도시 롯데몰)에서 한 개의 상영관을 대관하여 온가족이 영화관람 체험을 진행했다. 부모님들의 바쁜 일상과 자녀들의 학업으로 온가족이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지 못한 가족들에게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이를 통해 긍정적인 가족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추억을 더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건강가정구현을 위한 가족화합교육․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여 관내 모든 가족들과 이웃들이 더욱 더 건강한 가정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경남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지난 12일(수) 박물관 개관 5주년 및 100만 관람객 돌파기념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축제 '박물관앞 낭만 콘서트'를 마련해 성황리에 마쳤다. 7080세대들이 즐겨 듣던 추억의 명곡들을 신세대 감각에 맞춰 재해석한 경쾌·발랄 복고풍의 콘서트로서 실력파 5인조 혼성밴드 미쓰고밴드가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먼 기억 저편 추억으로 남아있던 지난 시절의 명곡들을 새롭게 끄집어 내어 모든 세대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낭만과 추억을 군민들께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군민들이 의병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개관 5주년을 축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은 의령읍에 거주하는 정모씨(46)는 작은 도시 의령에서도 야외 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군민들을 위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의병박물관은 지난 2012년 6월 1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영호)은 6일 오전 군수실에서 6월 30일자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장기간(25년 이상)의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4명을 제외한 김세곤 전 주민생활지원실장, 정병철 전 기획감사실장, 박철종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최기준 전 농축산유통과장, 남대근 전 가례면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훈격별로 녹조근정훈장에 김세곤 전 주민생활지원실장, 정병철 전 기획감사실장, 박철종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최기준 전 농축산유통과장, 남대근 전 가례면장, 정분임 전 화정면장, 옥조근정훈장에 박말도 전 노인복지담당, 박수창 전 시험개발담당, 근정포장에 전유수 주무관이 수상했다

경남 의령군 축구협회(회장 김동구)가 주최하고 신반축구회(회장 차일우)가 주관한 제14회 의령군수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2일 부림공설운동장에서 오영호 군수와 손호현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축구동호인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산, 신반, 충익FC, 의령군청, 의령축구클럽 등 관내 5개 축구동호회와 부산, 거제향우 축구회가 참가해 고향에 대한 사랑과 축구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결승전은 지난해 우승팀인 남산축구회와 거목회가 맞붙어 접전을 벌인 결과 남산축구회 하재근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남산축구회가 3연패를 달성했으며, 거목회(거제향우회)가 준우승을, 의령군청과 충익축구클럽이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정성진(남산)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이진배 지회장)는 지난 19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구장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9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참소리 악단과 의령군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으로 장애인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한마음 축제는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장기자랑이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진배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날 축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허물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은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동동지구 택지개발사업(1단계) 지구 1차 미분양 27필지에 대해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재분양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개찰한 결과 81명이 응찰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재분양 대상 27필지 중 16필지가 분양됐다. 관내 거주자가 5필지, 관외 거주자가 11필지에 낙찰이 돼 타 지역에서도 여전히 높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1단계 1차 분양결과 전체 89필지 중 78필지가 분양이 되어 8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의령 동동 택지개발지구는 녹지공간이 전체면적의 20%나 되는 안락하고 쾌적한 도시형 전원주택단지로, 5분 거리에 유치원, 초등, 중등, 고등학교가 있어 안심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주변 여건이 조성되어 있으며, 또한 미래 교육 도시의 꿈을 안고 의령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학습관도 오는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동동 택지개발지구는 공정률이 90%에 이르고 있...

경남 의령군은 부산ㆍ울산ㆍ경남의 중국인 유학생 40여명이 지난 14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한국철도공사 부전역 주관으로 진행한 봄 여행주간 프로그램인 ‘S트레인으로 떠나는 의령ㆍ함안 기차여행’에 참가해 의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암철교, 정암루와 솥바위, 충익사, 의령구름다리, 일붕사와 봉황대, 호암 이병철 생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의령의 향토음식인 소바와 망개떡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령군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코레일 연계 관광 상품인 ‘부자 기(氣) 받기 기차여행’ 홍보를 통해 이날 참가자들이 다시금 의령을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중국의 사드보복이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이어져 여행수지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전병석)는 직장·학업 위주의 사회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가족단위의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월 가족사랑의 날은 5월 10일 수요일 저녁 7시, 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관내 2인 이상의 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행복을 가져다 줄 예쁜 꽃바구니를 온 가족이 함께 만들었다. 또, 평소 가족에게 잘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볼 수 있는 행동미션활동도 함께 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우리가족이 함께 예쁜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의령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문화의 확산을 증대시키고 있고, 신규가정...

의령군(군수 오영호)이 행복도시 부자의령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새부자 500농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가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15년도 100농가, 2016년도 200농가를 각각 육성했다. 이번 3차년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초까지 신청자격, 대상사업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301 농가가 참여 신청을 했다. 이에 군에서는 대상농가 선정을 위해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신청농가 301농가를 대상으로 읍면 순회 개별면담을 진행해 사업 참여의지가 높은 농가를 중심으로 200농가를 선정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한다. 새부자 농가육성 프로젝트 마지막 단계인 3차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농가는 경영진단과 3개년 발전계획 수립, 경영 및 재배기술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맞춤형 경영개선 방안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