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대[3시 30분 이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8/창업의-메카-‘진주창업지원센터-개소-3_F.jpg)
진주시는 8월 12일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상평산단 내에 위치한 이 센터는 창업기업 입주보육실,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갖춘 원스톱 창업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지역의 유망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학연관 협업으로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16개 창업기업이 입주했으며, 진주형창업사관학교 7개사와 1인 창업기업 6개사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창업의 메카!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가 위치한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에 조성되었다. 혁신지원센터에는 디지털종합무역지원센터가, 복합문화센터에는 컨벤션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경남권역외상센터가 개소했다. 이 센터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 치료를 제공하는 시설로, 헬기 이착륙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응급환자가 도내 전역에서 30분 이내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다. 헬기장 설치에 따라 섬과 산으로 인해 육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의 이송은 소방청의 '119Heli-EMS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헬기에 탑승한 의사가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 진료와 이송을 함께 한다. 경남권역외상센터는 외상응급실, 혈관 조영실, 외상 중환자실, 수술실, 외상센터 병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근무 인력으로는 외상 환자 전담 의사 4명, 지원 전문의 25명, 간호사 67명, 코디네이터 3명 등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응급의료 시스템이 갖춰져 시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