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일 진주시청 로비에서 제8회 진주시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 일반인 등 108명이 참여하여 3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입선(10) 총 17점의 수상 작품을 선정하여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전시했다. 남가람공원의 재조성화를 제안한 경상국립대학교 조경학과 곽도영 외 3명(이은영, 한성일, 임민우)의 공동출품작이 대상을 수상하였고, 선정된 우수작품은 시에서 추진하는 공간 활용 정책에 접목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 시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하여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의 활성화로 품격 높은 도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공디자인 작품공모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8회를 거치면서 전국에서 56...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상습침수 지역과 보도 등의 하수맨홀에 대해 8월 17일부터 긴급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보수·보강과 맨홀 추락 방지장치 설치 등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하수맨홀 틀 주변 파손, 소음 및 높이차 발생 여부, 잠금장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수압으로 뚜껑이 열려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맨홀에 대해서는 추락방지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총 3만1953개소의 맨홀 중 약 30%에 해당하는 9580개소를 점검했다. 그 결과 214개소에 대해서는 추락방지장치가 있는 맨홀뚜껑으로 교체하고, 맨홀 주변 땅 꺼짐 구간이 발견된 5개소에 대해서는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추락방지장치 설치대상으로 확인된 맨홀 중 남강과 연접한 도심 주거지역 등 시민들의 접근이 잦은 450개소의 맨홀을 대상으로 추락방지장치를 우선 설치하고, 재난관리기금과 하수도 예산 등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말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