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은 14일,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자가진단, 민원응대 교육, 아로마 테라피 체험, 숲속 힐링 트레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임원 43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국립대 박기수 교수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여성과 고령 농업인이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건강체조 실습과 농작업 보조구 보급도 함께 이뤄졌다. 성낙인 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025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와 ICT 기반 고추 스마트팜 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첨단 스마트원예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하며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공감했다. 창녕군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력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관광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증가한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표지판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창녕군 이방면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방농협 공판장에서 '2025년 이방면 영농폐기물(부직포) 일제 수거' 행사를 실시, 약 15톤의 부직포를 수거했다. 이방농협과 협력하여 수거 장소 및 처리 비용, 수거 차량을 지원받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녕군 대지면은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늘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 인구 고령화와 외국인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대지면사무소와 창녕군보건소 직원 18명이 직접 농가를 지원하여 큰 도움을 주었다.

창녕군 남지읍은 14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38개 마을 주민들과 약 6.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지읍은 낙동강 인접 지역으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 및 매립을 막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슬로건 아래 남지읍 일대서 홍보 활동 펼쳐

창녕군은 지난 13일 관내 고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EBS 대표강사 정유빈, 김성길 강사가 수학 학습법, 수시·정시 전형별 대입 전략 등을 강의하며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창녕군은 EBS와의 협약을 통해 연 2회 설명회를 운영하며, 하반기 설명회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광환경국 직원 50여 명은 13일 창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제철 농산물, 수산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광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10월 말까지 실시하여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누락 재산 발굴에 나선다. 토지, 건물 등 유형재산과 지적재산권 등 무형재산을 조사 대상으로 하며, 무단점유, 미등록 재산 등에 대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경북 울진군 장마면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안심골목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21개 마을회관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