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50마리를 우포늪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제11회 우포 따오기 야생 방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사는 따오기의 성공적인 야생 안착을 기원하며, GPS 추적기를 부착한 개체들을 통해 이동 경로와 생존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총 440마리를 방사했으며, 작년에는 야생 태생 따오기의 3세대 번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마면은 주민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 책임행정을 위해 2026년부터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면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복지, 건강, 주거 등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희망이장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현장 접수 및 맞춤형 서비스 결정으로 행정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면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연지스마트공원 및 영산시장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과 시장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공원 주차장과 시장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연지스마트공원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영산 전통시장은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되었다.

창녕군이 고독·고립 위험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온기동행, 문(화)두드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2회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외식, 수채색연필 그림 수업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

창녕군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50가구에 식생활 지원을 위한 돌봄 키트를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키트를 배달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창녕군 또바기돌봄센터가 어린이 소방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소방청 제작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했다. 애니메이션과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화재 예방, 대피, 응급처치 등 7종의 콘텐츠를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했다.

창녕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액 수리 부품 무상 지원, 야간 등화장치 부착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 수칙 교육 의무화 등 다각적인 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가 개최한 '2026년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제공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에어바운스 놀이시설과 무료 먹거리 부스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남지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아침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남지체육공원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5월 4일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변화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권익 보호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서상원 사무관을 초청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반복·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자의 민원 처리 역량 강화와 '고충민원 제로(Zero) 창녕' 달성을 약속했다.

창녕군이 5월 5일 개최되는 '2026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전까지 보완 조치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영산면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4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약 100시간 동안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래 1,6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귀농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