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영유아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점검은 소방시설, 비상구, 전기·가스 설비 등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월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와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창녕군과 경상남도가 합동으로 고암면 계팔마을에서 2026년 풍수해 재난(산사태) 주민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역 단위 재난 대응 체계 점검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자원 지원 체계 확립을 목표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창녕군 남지읍이 지방재정 안정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말까지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체납 안내문자 발송, 간편 납부 방법 안내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창녕희망이장이 민·관 공동 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창녕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여름철 우수기 대비를 당부했다.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은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가 회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우포늪 사지포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따오기와 야생 생물 서식지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했다.

창녕군이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창녕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품권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5월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판매 및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모바일 상품권 발행 비율을 70%로 늘리고 개인별 보유 한도를 70만 원으로 낮추며, 구매 할인율은 12%로 유지된다.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작 시간도 오후 2시로 조정된다.

창녕군 계성면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에 맞춰 각 마을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약 3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대회는 폐기물 분리·수거 실적에 따라 판매대금을 지급하고 우수 마을에 시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했다.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이수경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과 국립산청호국원이 6·25 전쟁의 역사적 가치 계승 및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시 교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와 호국보훈 정신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