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제31회 부곡온천축제와 연계하여 우포따오기장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하여 창녕양파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높은 인기로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녕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5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어 8,7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전국 9개 지역에서 170두의 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백두급은 청도 '제일', 한강급은 의령 '풍산', 태백급은 청도 '이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총 8천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군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산불 취약 지역 점검, 기관 간 협력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등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6년도 장학생 선발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제76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 학생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21명을 대상으로 '거품이 보글보글, 사랑이 몽글몽글' 목욕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이동과 목욕을 도왔으며, 따뜻한 식사 대접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녕군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적 태도 형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창녕군 옥천사지가 국가유산청의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신속하게 조사 및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고려말 개혁가 신돈의 출생지로 알려진 옥천사지의 역사성을 재조명하고 중세사와 불교문화 이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경기 침체 대응 및 애로사항 청취,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국도 건설공사 관련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 생산 건설자재·기계 우선 사용을 건의했다.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31명을 대상으로 '올해도 좋았다. 내 생일' 사업을 통해 생신 축하와 미역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센터의 관심과 돌봄에 큰 위로와 감사를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즉시 시행했다. 군은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민간 부문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