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에게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방문형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등을 포함하며, 군은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서비스 안정화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이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 지역 농업인 및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병원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5차례에 걸쳐 1,1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과 의료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룡사 등 주요 국가유산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점검에서는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소방·전기 시설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건소에서 결핵 예방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여 조기 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린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검진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식목일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의 소중함과 봄철 산불 위험성을 알렸다.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집중 홍보했다.

창녕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18일 창녕시장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단축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감면하고, 창녕군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창녕군이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전문가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관을 초빙하여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의 지표 분석 및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창녕군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1개 시군, 170여 마리의 소가 참가하며, 3개 체급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화된 동물복지 기준과 불법 도박 근절 노력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목표로 하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 및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제31회 부곡온천축제와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속도 50·30 준수,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5대 반칙운전 근절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쉬나무 1,470그루를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소나무림을 기후변화에 강한 쉬나무 숲으로 전환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녕군은 오는 31일 군민들에게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