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현장 점검 후 결과가 통보된다.

창녕군이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파 관리, 응급 환자 이송 대책, 시설 안전 등 전반적인 사항을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대회 전까지 조치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역대 최대 인원인 6,000명 참가에 맞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박물관과 창녕도서관이 지역 향토 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 및 교육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전시·교육 프로그램 협력, 주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녕군이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중대재해 예방을 돕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중대재해 서식 자료실'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자료실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통 절차서, 업종별 작업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의 양식을 제공한다. 창녕군은 앞으로 농축산업, 폐기물 처리업, 서비스업 등 세부 업종별 맞춤형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무료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피를 위해 '창녕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에 착수했다. 3월 입법예고를 거쳐 5월 공포를 목표로 하며, 읍·면장이 신속하게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피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 명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필수교육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담당을 초빙해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대응 절차, 병해충 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방제 경각심을 고취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 3월 준공 예정인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현장 점검. 주민 편의시설 확충 및 지역 활력 증진 기대.

창녕군 부곡면이 인구 3,400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인구 증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내직장 및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등 전입 지원 시책 안내와 함께 거주지 미전입 주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4월 8일 연극 '사랑해 엄마' 공연이 열린다. 조혜련이 연출 및 주연을 맡아 홀로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애환을 유쾌함과 감동으로 그려낸다. 3월 17일부터 예매 시작.

창녕군 4-H연합회가 성낙인 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필승 회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으며, 성낙인 군수는 새로운 임원진의 활약을 기대했다.

창녕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업장 3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성낙인 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며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녕군은 농어업인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2026년 농어업인수당’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수당은 환경보전, 식량 안보, 농촌 유지 등 농어업인이 수행하는 공익적 기능을 보상하기 위한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대폭 인상 올해는 지급액이 대폭 인상된다. 그동안 전국 평균 수준보다 낮았던 지원액을 현실화해, 1인 농어가(경영주)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경영주·공동경영주 부부)는 연 70만 원(각 35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특히 부부 농어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받을 수 있어 농가 단위의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및 온라인 병행 접수로 신청 편의 확대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