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은 24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과 공연을 접목한 이색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군수와의 소통형 청렴토크, 명화를 통한 인문학 청렴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익명 질의응답 방식의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는 세대 및 직급 간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창녕군은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23회 창녕군수배 및 제21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865팀, 18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박주봉 감독, 이만기 회장 등 배드민턴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창녕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일자리꿈터' 7월 1일부터 대관 운영 시작. 주민과 지역 단체에 회의, 교육, 전시, 문화행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공간 제공. 공유 회의실과 공유 주방 등 다목적 활용 가능.

창녕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로비에서 경상남도 주관 '2024년도 우수주택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도내 단독주택 35동을 소개하고, 설계도면 및 설계자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창녕군 길곡면 단독주택 1동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되어 전시된다.

창녕군은 고충민원 처리 업무담당자 토론회를 개최하여 민원 처리의 일관성과 전문성 확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자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최근 고충민원 유형과 처리 동향 공유, 민원 조사 사례 소개, 부서 간 협업 방안 논의, 실무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루어졌으며, ‘민원인의 정서적 공감과 신뢰를 얻는 소통 기술’, ‘중복·반복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 등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민원 해결 사례가 공유되었다.

창녕군 영산면은 23일 이장회의에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법과 관리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고, 상시 게양도 가능하다. 게양 위치는 대문 또는 아파트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이며, 훼손된 태극기는 소각하거나 면사무소 수거함에 처리해야 한다.

창녕군은 7월 16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지금 내려갑니다’는 토착민과 귀촌인 간의 갈등과 화합을 유쾌하게 그린 음악극으로, 뮤지컬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와 창녕군태권도협회는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자기방어훈련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지역연대 안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를 지키는 첫걸음 – Be myself' 프로그램은 창녕, 남지에서 7월부터 진행되며,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호신술 훈련을 병행한다.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여성폭력사건 모니터링단 ‘보라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법절차 내 성인지 관점 확산 및 언론문화 개선 활동을 시작한다.

창녕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임원 43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시작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 안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보호자 16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상호작용검사(IBS)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국립경상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양계숙 교수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상호작용 분석 및 맞춤형 피드백, 효과적인 소통 전략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양육 태도 점검 및 소통 방식 개선에 도움을 받았으며, 센터는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햇마늘, 햇양파 수확철을 맞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우포따오기장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 공예품을 판매하는 이 장터는 창녕군 농특산물의 대도시 판로 확대를 위한 첫 시도로, 향후 다양한 유통 경로 확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녕군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번 장터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대도시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