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박 3일간 우포늪 일대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탐험활동을 진행했다. ‘우포늪 자연 관찰러 되기’를 주제로 우포늪의 주요 지점을 탐방하고 야영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 환경 보존의 중요성, 협동심과 자립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18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22개 팀, 8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남자 대장사는 홍만경(경상북도), 여자 대장사는 예연정(경상북도)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씨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사)대한씨름협회와 창녕군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했다.

창녕, 함안, 고성 3개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가야 문화 교류 프로그램 ‘가야, 청소년을 잇다’가 1박 2일간 창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교동·송현동 고분군 탐방, 우포늪 생태 체험 등을 통해 가야 역사와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을 강화했다.

창녕군은 6일 창녕읍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 유가족,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창녕읍행정복지센터는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조기 달기 캠페인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정비하고 조기 게양 방법을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으며, 직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고령 농가의 마늘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를 병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창녕군립수영장과 함께 관내 5~6세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체험활동 ‘음파음파~~ 생존수영 챌린지’를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수상 안전 수칙, 부력 체험 등 실질적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생존 수영 기술 향상과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창녕군은 금융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여 채무조정, 가계부채 문제 해결 방안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지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녕군은 마늘·양파 수확에 필요한 '자주식 톤백수집기'를 장기 임대하여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 기계는 작물 굴취부터 수집, 이송, 톤백 하역까지 일관 작업이 가능하여 작업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노동력 절감 및 적기 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농가에서는 인력 수급 걱정 감소와 경영비 절감 효과를 보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일관기계화 기반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은 '창녕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촌 난개발 방지 및 지속가능한 정주여건 확보를 위한 10년 단위 농촌공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창녕군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예산 및 회계 관리, 인사·후원금 관리, 시설·종사자 안전, 운영위원회 운영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하반기에는 나머지 38개소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당부…어패류 익혀 먹고,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 피해야

창녕군은 2일 간부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폭력·성희롱 개념, 대처 방법,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 등을 다뤘다. 특히 리더의 역할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