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취학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가족 감사 이벤트 ‘두근두근 팡팡! 주사위 게임’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의 소통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5월 26일 풋대마늘 경매 시작일에 맞춰 창녕농협 공판장과 우포농협 집하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창녕군은 풋대마늘 선제적 출하를 통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마늘 판로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옛 사진 5,157장과 읍면 청사 변천사 등을 담은 주제별 영상을 군 대표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00년 이전부터 2020년까지의 사진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정리했으며, 군민 기증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과 영상에는 군 청사 변화, 축제 및 행사, 관광지, 문화재, 군민들의 일상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변천사를 담은 사진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경남 창녕군이 국비 예산 확보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성낙인 군수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또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제안하며, 단기 비자(C-3) 소지 외국인의 한시적 농업 근로 허용과 탄력적인 노동 제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전용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방문을 통해서는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창녕군보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창녕전통시장과 남지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세계 금연의 날 금연 캠페인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창녕군은 23일 장애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심리상담, 사례관리, 권익옹호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24일 아동 23명과 부모 9명을 대상으로 가족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바람떡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에도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성산면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학교 주변 음식점, 슈퍼 등을 점검하여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 참여를 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했다. 성산면은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 사진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창녕사진협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인생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 향상을 도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한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작품은 지역 전시회를 통해 공유될 계획이다.

창녕군가족센터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 권익 보호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교육·상담 프로그램 연계, 위기 아동 발굴 및 사례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울산 농협유통센터에서 '창녕군 햇마늘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햇마늘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창녕군은 2020년부터 매년 울산에서 판촉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22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유어면사무소와 우포생태따오기과 소속 공무원 12명이 참여하여 마늘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다. 유어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