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산인면종합운동장에서 조경기능사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나무 전지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조경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박물관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답사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고고(古Go), 말이산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 요소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이 아라가야의 모습과 생활상을 상상하며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박물관 유물 관람 및 애니메이션 시청 후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아라가야를 체험했다. 향후 참여 어린이들의 작품은 희망자에 한해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김영옥, 이일화, 남경읍 등이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이 5월 16일 개최된다. 웹툰 원작의 이 연극은 삶의 무게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 삶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작품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3만원이다.

함안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파악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기관 이용, 삶의 질 등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건강정책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함안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6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함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군민이며,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발자는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60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함안군이 5월부터 '적용배제 현수막 스티커'를 제작·배포하여 옥외광고물 관리를 강화한다. 이 스티커는 옥외광고물법상 허가 없이 설치 가능한 현수막에 게시 기간과 설치 기관을 명시하여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불법 현수막 민원 감소 및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협업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어졌다.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 상영과 함께 최영준 변사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가야읍이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와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꽃같은 당신, 사랑해 효(孝)'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인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위로와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파악했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숟가락 난타'팀이 어버이날을 맞아 함안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종사자들에게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안군 가야읍이 상광마을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강화에 나섰다. 세진에프엔에스 후원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주민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함안군이 5월 13일 오후 3시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배우 차인표 씨를 초청해 제178회 함안군민대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차인표 씨와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민 참여 편지 이벤트도 진행되어 선정자에게는 사인 도서를 선물한다.

함안군 칠원읍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활동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들이 돌봄활동가로 나서 독거노인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함께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