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림 4개 지구 10곳에 대한 재해 복구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 기슭막이, 식생토낭 쌓기, 큰돌쌓기 등 현장 맞춤형 공법을 적용했으며, 특히 식생토낭 공법으로 사면 녹화를 복원해 친환경 생태 복원에도 힘썼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안전점검 및 비상연락망 정비 등 산사태 예방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함안군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에 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인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가야 문화 흥미와 이해 증진,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하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지역 내 어린이집 3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점검에서는 건물 노후도, 소방 및 전기 안전성 등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안군 악양둑방 봄꽃 경관단지가 5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7.2km 둑길과 13ha 둔치에 붉은 꽃양귀비와 흰 안개초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린다.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드림 타투 놀이터'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권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렸다. 아이들은 타투 스티커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이 약 3000평 규모의 샤스타데이지 꽃밭과 수레국화로 봄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5월 말에는 금계국까지 만개하여 더욱 풍성한 봄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탁 트인 남강변 경관과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 좋은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함안군 말산지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민간단체들이 협력하여 '아라별 냠냠페스타'를 개최했다.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상생과 활력을 더했다.

함안군이 데뷔 7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슈베르트 리사이틀을 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와 브람스 발라드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깊이를 선보이며, 백건우의 절제된 표현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에게 음악적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5만 원이며, 유료 회원 및 단체 할인 혜택이 있다.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안군이 지난 5일 함주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2026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7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함안지구가 군민의 날을 맞아 아라길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꽃길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청소년 통학로 주변에 꽃잔디와 연산홍을 심어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발생 요인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서 '건강 채소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함안군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미접종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 1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