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3월 14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17세 이상 주민은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읍면센터 방문을 통한 QR코드 방식(무료)과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방식(1만원)이 있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 가능하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함안천변에서 제22회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민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함안국악관현악단과 화천농악보존회의 공연, 고유제, 달집사르기, 대동놀이 등이 진행됐다. 6m 크기의 달집에 소원지를 태우며 한 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함안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깨고(Go), 청렴올리고(Go)' 이벤트를 개최하여 부정부패와 갑질 타파 의지를 다짐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함안군은 2025년 함안군정 기도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평안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함안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기독교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와 기도회, 2부 인사 및 교제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함안군은 11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융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150개 업체, 약 555억 원 규모의 신청 건 중 146개 업체, 약 539억 원을 승인하고 4개 업체는 제외했다. 잔여 161억 원은 2월 말 공고 후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특히 고환율 피해기업에 100억 원을 우선 지원하여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7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장애인 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로, 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인권 보호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2025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월 1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베니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가 내한하여 푸치니, 모차르트, 베르디 등 오페라 명작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의상을 입고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문화사랑 유료회원 30% 할인)이다.

함안군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같이가치 워킹'을 운영한다. 만성질환자 및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40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등 복합운동을 통해 심폐 지구력과 체력 증진을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검사, 체성분 분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함안군보건소에서 받는다.

(사)전국한우협회 함안군지부는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운영결과 보고, 2025년 업무계획, 한우산업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한우산업 발전에 대한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군보건소는 4월 10일까지 공무원 대상 '민원응대 수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각·언어 장애인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한다.

함안군보건소는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호자에게 건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월 1회 이상 문자로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독거노인 90가구에 약 900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건강 상담,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은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목적과 추진 방향, 회계 및 정산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총 1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4개 지구에 마을 경관 개선, 꽃길 조성 등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한다. 6월에 우수 마을을 선정하여 포상과 추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특색 있는 농촌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2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