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2025년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를 위해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결식아동 급식비 인상,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확대, 보호아동 지원 강화, 아동수당 지급, 아동학대 예방 및 공공 대응체계 운영, 아동복지시설 지원 확대, 청소년수련시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 말이산고분군 진입로 개선공사 부지에서 4세기 말~5세기 초 아라가야 토기 26점이 출토되었다. 전문가들은 이 유물들이 5세기 아라가야 토기 양식 정형화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하며,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은 추가 시굴조사를 통해 유구의 성격을 밝히고,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는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호자에게 건강 정보를 문자로 알려주는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방문 간호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건강 체크 및 상담 후, 보호자에게 월 1회 이상 문자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2022년에는 독거노인 90가구에 약 900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건강 상담,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함안군, 노후 위생업소 시설개선비 지원…최대 350만원

함안군은 농업인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1월 4일부터 24일까지 10회에 걸쳐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3개 분야 10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단감 재배, 챗GPT 활용 마케팅 등 최신 기술 교육을 포함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신기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안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45억 원 투입, 사촌리 신촌마을 돈사 철거·정비 예정… 악취 민원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기대

함안군은 3월 14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남 거주 농어업경영체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연 30만 원씩 지급한다. 2023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보조금24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함안군, 복지 사각지대 중고등학생 대상 '꿈을 드림' 학원비 지원사업 시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제외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70% 이내 가구의 학생에게 월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 지원. 학습 의욕은 있으나 가정 형편상 학원 수강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 제공.

함안군, 한파쉼터 운영현황 점검 및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총력

함안군은 돼지열병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양돈농가 돼지 6만 두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15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양돈전문 공수의 지도하에 농가 자가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돼지열병은 치사율 100%의 질병으로, 군 관계자는 축산업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백신접종 협조를 당부했다.

함안군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8일까지 받는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149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6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 비주택은 200㎡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함안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위해 2025년 농촌 빈집정비사업 추진.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14동 대상, 최대 200만원 철거보상금 지원.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