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경남 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및 울산 야생멧돼지 ASF 검출에 따라 비발생지역 내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과 관련된 감염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수렵인 26명과 엽견 39마리를 대상으로 ASF 바이러스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했으며,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포획 활동 강화, 수렵인 대상 방역 수칙 교육 및 홍보를 통해 ASF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함안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6년 연간 운영계획과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함안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부문에 대한 공통 및 함안군 특성화 항목을 조사하며, 면접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조사 결과는 10월경 함안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임무와 역할 교육, 취약계층 대피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의지를 다졌다.

함안군이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 공무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사용설명서'를 배포한다. 이 매뉴얼은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일관성을 확보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개행사 및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를 마무리했다. 개회식 등 공개행사 전반의 연출 계획과 진행 흐름을 최종 점검했으며, 경기 운영, 시설 정비, 안전 관리 등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돌발 상황 대비책을 논의했다.

함안군이 개학기를 맞아 함안경찰서와 함께 가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횡단보도 정비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사항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및 시설 개선을 지도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입곡군립공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나들이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불법 소각 및 산림 내 흡연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규정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남부권 로컬 투어랩 1권역(함안·의령·창녕) 팸투어 결과, 참가 전문가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보여 지역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함안 낙화놀이 체험, 망개떡 만들기, 우포늪 생태탐방 등 체험형 콘텐츠와 생태, 역사 문화가 결합된 권역형 체류 관광 모델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전문가들은 해설 품질 개선, 편의시설 확충, 지역 음식 특화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며, 함안은 체험·축제·스토리 중심, 의령은 역사·인물·음식, 창녕은 생태·치유·힐링을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

함안군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 및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 비전 아래 5대 권역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마산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함안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하며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여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과 홍보관 운영,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돌봄활동가 모집 홍보 등을 병행했다.

함안군이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참다올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돌봄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며,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