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창신대학교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발레 <고집쟁이 딸>을 새롭게 기획·제작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추모를 위해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시설 사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교통 안내 강화와 분산 추모를 독려한다. 또한 온라인 추모관 이용을 권장하며,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및 음식물 반입 금지를 요청했다.

함안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1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재난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통제구역 출입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이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51세부터 80세까지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 대상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이(e)지' 앱으로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아라한국병원에서 농약 중독,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포함하며, 군에서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여 여성 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특별 점검,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비, 공공서비스 안정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함안군과 함안소방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합동 진화, 효율적인 장비 사용, 합동 훈련 등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지역경제, 문예·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 또는 출향 인사가 대상이며, 심사를 거쳐 1명에게 상패가 수여된다.

함안군이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신혼부부, 일반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일부 또는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이 관내 어린이집 원아 600여 명에게 주 1회 신선한 제철 지역산 과일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함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임대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주며, 군에서 7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함안군이 '명품고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칠원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고등학교들이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방거점국립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차등 교육경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