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박물관이 올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참여율 50% 증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함안 나무극장 만들기', '함안박물관 겨울나기', '함안박 디어 헌터스'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찾아가는 박물관' 운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함안박물관은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와 안전협의체 회원 50여 명이 칠서면 무릉마을 일원에서 산불 인화물질 제거 및 배수로 정비 등 산림재난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의 농산 폐기물 수거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이 수원메가쇼 2025 시즌2에 '함안청년창업관'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수도권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타기업 6개사와 청년창업가 6개 팀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군은 향후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부 노인대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관리 및 인식개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에이즈와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안군이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 계획 마련을 위한 기초 국가통계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안군은 농림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함안군이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등 200여 명과 함께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 소각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각 신고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7,000㎡ 규모의 부산물을 파쇄했으며, 내년 3월까지 파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안군 소재 기업 에스에이티(SAT)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다. 에스에이티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이번 기부는 국제 우주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함안군보건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2025년 금연치료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캠페인, 금연구역 관리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함안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지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효과를 높여 군민들의 금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무료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최근 독감 의심 환자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매년 접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가 주최한 '2025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학생 80여 명이 함안군을 방문하여 함안박물관, 말이산고분군, 가야리 유적 등을 체험하며 가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야문화권 6개 시군이 참여하여 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세대 간의 문화 이해와 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일일찻집을 개최하여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