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칠원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준공식을 갖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 총 17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새 청사는 행정 기능과 함께 주민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을 위한 공유 공간을 갖춰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 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회 준비 전담 조직인 추진기획단은 홍보, 의전, 환경, 교통, 의료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람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함안군은 현재 공식행사 운영 전문 대행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 지난 21일 '친환경 화분 만들기' 일일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신소재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만들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칠원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함안군이 겨울철 저온 및 한파, 강풍으로 인한 마늘·양파 동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농업용 부직포를 지원한다. 군은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직포 527롤을 40농가에 배부했으며, 앞으로도 기상 위험 감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칠북면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하여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검사를 제공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사후관리 지원을 약속했다.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실내놀이 체험 프로그램 '행복드림'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원시 실내놀이 공간에서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했다. 보호자들은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이 가야전통시장과 아라길 일대에서 '말산지구 도시재생 2025 별별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별별야시장, 체험프로그램, 지역 예술팀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3000여 명의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함안박물관이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60여 명과 함께 신라 고도 경주 일대 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답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관람, 발굴 현장 체험, 황리단길 일대 자유 체험 등을 통해 고도의 의미와 보존·활용 방안을 체감하고 함안의 고도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함안군보건소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표지판 부착 상태, 흡연실 및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시정 조치가 이루어지며,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금연 환경 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종자 수급을 목표로 하며, 관련 기관 및 농업인 단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심의회에서 결정되었다.

함안군이 2025년 11월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 '라 보엠'을 전석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감성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오페라의 예술적 깊이와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 예약 및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함안군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경산수화, 커트와 파마, 도자기,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 작품 80여 점이 전시되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