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행정동우회가 지역 역사와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우리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애국지사 기념관, 함안박물관, 말이산고분군 등을 방문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함안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 편의 증진 및 배려 주차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으로 전환 운영한다. 이는 경상남도 조례 시행에 따른 것으로, 이용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자동차 표지증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 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영유아 동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풍물패청음의 '쇼 미 더 장구 프로젝트'가 전국풍류자랑 공모에서 2년 연속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해석과 대중적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함안군의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한 성과를 보여준다.

함안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헌 칫솔을 가져오는 주민에게 구강보건 상담 및 새 칫솔을 제공하며, 구강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치약을 증정한다. 6월 5일에는 가야전통시장 아라길 야외공연장에서 구강보건 퀴즈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올바른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함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3개 지구(검암1, 도항2, 말산1) 821필지를 대상으로 측량 결과 열람 및 현장 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 촬영 영상과 측량 자료를 활용해 토지 소유자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농 디자인 전문가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핵심 요소를 다뤘다. 교육 수료생들은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을 발표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함안군보건소가 2026년 국가암 검진 수검자 100명을 대상으로 '나를 위한 건강테크, 국가암 검진' 이벤트를 6월 1일부터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국가암 검진 1개 항목 이상 수검 후 증빙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50세 이상은 대장암 검진 대상이다. 함안군 내 암 검진 의료기관은 6곳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함안군이 2026년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 2억 4600만 원 규모로, 아동복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군민 건강 증진, 문화·여가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은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 지원사업'이, 우수상은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밥상'과 '꿈을 품은 특성화 교실 지원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 '유소년 축구단 운영 통합차량 지원사업', '아라가야 머슬파크 조성사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6월부터 9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 32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우수 관리 방법에 대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업소로 구분하여 차등 관리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안군과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가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 사용량 변화 등 이상 징후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신고 체계가 구축되며, 복지 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 협력이 강화된다. 함안군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이 가야읍에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모집한다. 총 68면(특대형 11면, 대형 57면)을 대상으로 하며, 함안군민에게 우선 이용 기회가 주어진다. 연간 이용 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불법 밤샘 주차 해소 및 군민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손양원기념관에서 6월 한 달간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6월 13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1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시설을 친근하게 알리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