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보건소가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배려 중심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금연배려표지판을 제작 및 설치했다. 이번 표지판은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 슬로건과 캐릭터를 활용해 금연이 규제가 아닌 서로를 위한 배려 문화로 정착되도록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함안군승마공원이 한국마사회 지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기능 향상을 돕는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전문 교관이 지도하는 무료 강습 프로그램으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자세 교정, 정서적 안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함안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유통 환경 대응 및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지능형 가게 개설, 상세페이지 및 숏폼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안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이 11월 8일 칠원읍 구성리 일원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동아리 공연, 공예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31일, 가수 조성모, 서영은, 최여원이 함께하는 '라이브 인 이모션'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로, 세 가수의 대표곡과 계절에 맞는 노래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회 낙동강 물결따라 건강걷기 행사'가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남도 7개 시군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건강홍보 부스 운영과 2.5km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경남안전기술 양정수 대표가 10월 27일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과거 함안군청 공무원이었던 양 대표는 함안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기부금을 지역 발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것을 약속했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 2억 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재부산함안향우회가 '고향탐방의 날'을 맞아 함안군을 방문해 회원 5명이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함안군은 기부금을 청소년 육성, 주민 복지,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서산서원이 함안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생육신 추모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성료했다. 생육신의 충절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3명이 응모해 8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함안군은 서산서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안박물관이 기획전시 '녹취록: 아라가야에 모인 사슴이야기'와 연계한 가족 체험 행사 '함안박 디어 헌터스'를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슴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사슴모양뿔잔' 토기 제작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박물관은 향후에도 함안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연극 ‘사랑해 엄마’가 방송인 조혜련의 연출 및 주연으로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극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민의 높은 문화예술 참여 열기를 확인시켰다.

함안군이 10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LA 한인축제 농수산박람회 참가 성과를 공유하며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 점검 및 지원, 공무원 워크숍 참여 독려,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준비, 함안복합문학관 운영 내실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