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10일 제3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내부 전산망 ‘청렴 소통방’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함안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악단광칠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아라대왕 행렬, 주제공연 '불꽃, 아라가야를 깨우다', 김태연·정승준 특별공연, 레이저 쇼와 대북 퍼포먼스, 각종 체험행사, 경관조명 '아라가야 밤을 거닐다', 세계 문화유산 축제, 아라가야 뮤지컬, 폐막공연 '아라가야 판타지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저소득 어르신 및 만성질환 중장년층 대상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 추진. 진료, 치료 등을 위한 교통수단 제공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권 보장 기대.

함안군 가야읍, 거동 불편 어르신 15가구에 실버카 지원하며 안전한 이동과 활기찬 일상생활 지원.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대 등 지역 단체 참여로 민관 협력 강화.

함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뮤지컬 <갱트> 공연을 개최하여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함안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가축분뇨처리장 설비 개선,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경로당 식사 제공 지원 등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수상자들에게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도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은 9월 13일과 14일 '몽글함안 로컬마켓'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스타기업, 청년창업가 등이 참여하여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월 20일 청년의 날에는 '함안 청년 소도(SODO) 페스타'를 통해 청년창업가 토크콘서트, 문화예술공연 등을 진행한다.

함안군은 9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추석맞이 환경정비, 사업장 안전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내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편성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안군,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성황리에 개최... 그림책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옮겨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 선사

함안군 칠원읍 양정마을에서 9월 5일과 6일, ‘양정마을 백중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5년 함안군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기념하여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 이번 축제는 백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 민속놀이,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100가지 농산품 전시와 마을만들기 역량강화교육 성과물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 시범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2026년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폭염예방 기술 과제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보급에 협력하고, 2026년 세계수박축제 첨단산업관 운영에도 협조하기로 했다.

함안군은 제5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남도대회'와 '제37회 아라가야문화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