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전통 체험형 문화 축제 ‘오늘, 유생이 되다’를 7월 19일과 8월 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함안 별시 과거제’, 전통 의복 체험, 다식·꽃차 체험, 가훈 쓰기 체험,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3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함안군은 8월 23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야 최초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가족과 함께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인문학 강연, 매직쇼, 밴드 공연, 별 관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오징어게임’을 소재로 한 ‘말이산게임’과 연계하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물총 게임 등 참여형 놀이와 체험을 제공한다.

함안군보건소는 당뇨 투약자 31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슬기로운 혈관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염·저당 요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식단 구성법을 체험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는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2025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8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읍·면과 옥외광고협회가 협력하여 유해 광고물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광고물을 정비하고, 광고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8월 8일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12일부터 21일까지 위기관리 및 전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조근제 군수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맞춰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함안 성산산성 제18차 발굴조사에서 새로운 목간 2점이 발굴되어 총 247점의 목간이 확보되었다. 이는 국내 고대 목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량이다. 다면 목간에는 6세기 중반 행정 내용이, 양면 목간에는 판독이 어려운 내용이 담겨있다. 초분광 영상 기술을 활용하여 목간 판독의 정확도를 높였으며, 함안군은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산산성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석조삼존상 일원의 가치를 보존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대상 <말이산게임> 개최. 5~13세 어린이 600명 대상, 수박/아라가야 유물 만들기, 전통 대나무 물총 만들기,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전/현장 접수 가능.

함안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132명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2025 한마음축제' 연합캠프를 진행했다. 해양 활동, 장애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 자율성, 협동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함안군은 8월 4일부터 30일까지 소 사육농가 248곳의 송아지 1,228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 3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국내 백신 접종의 연장선으로,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 농가에도 공수의 접종 지원을 통해 백신 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수준 항체가 유지를 목표로 한다.

함안 고려동 유적지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하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고려 충신 이오 선생의 은거지로, 자미단, 배롱나무 보호수, 옛 담장 등이 보존되어 있다. 여름철 배롱나무꽃과 함께 고려 복식 체험, 연잎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이다.

함안군가족센터는 '7월 가족사랑의 날 팸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 향상 및 정시퇴근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가야권과 칠원권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산책, 저녁식사 미션, 팝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