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공연한다. '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마당놀이 특유의 입담과 해학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 문제를 재치 있게 풍자한다.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 서정금,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수상자 이소연 등 화려한 출연진과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최신 영상 장비를 활용하여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 원이다. 유료회원은 30% 할인,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함안군보건소는 농촌지도자 70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결핵·뎅기열 등 감염병 예방관리,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대상포진·코로나19·독감 예방접종 등이었다. 참석자들에게는 진드기 기피제와 예방키트를 제공했다.

함안군은 함안박물관 경내 아라홍련 시배지에 함안 출신 이달균 시인의 시조 작품 ‘아라홍련’ 전시를 위한 목재조형물을 설치했다. 700년 만에 꽃을 피운 아라홍련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시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9월 14일까지 2개월간 ‘함안복합문학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함안문학관과 허권수한자문화관으로 구성된 함안복합문학관은 지역 문학과 한학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전통문화예술 체험, 유생 체험, 함안문학 기획전, 인문학 콘서트, 전시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함안군,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7~8월 낮 3시간 부분 휴장…온열질환 예방 위한 선제적 조치

함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월 11일 대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진료 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함안군은 올해 총사업비 7200만 원을 투입해 대산농협과 가야농협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햇살마루,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봄 안경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 냉방 가동 상태,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비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의지를 강조했다.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 유지를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약속했다.

함안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 함안DMO와 함께 전통 체험형 문화 축제 '오늘, 유생이 되다'를 7월 19일과 8월 9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한다. 조선 시대 과거시험을 재해석한 '함안 별시 과거제'를 비롯하여 다식·꽃차 체험, 한복 체험, 가훈 쓰기,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32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취임 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각 부서의 기본현황, 상반기 성과,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고, 현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석 부군수는 국·도비 확보 적극 지원 의사를 밝히며,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자유장' 수상. 민선 8기 함안군수로서 군정 혁신, 지역 균형발전, 군민 복지 증진 등의 공로 인정받아.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9개소에서 생활개선회원 350명을 대상으로 농촌생활문화 과제교육을 진행한다. 규방공예, 천연화장품 만들기, 천연염색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12일 오후 3시와 7시에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시지프스'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3관왕을 수상한 창작 뮤지컬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과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를 결합하여 반복되는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는 인간 존재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4년 오차드뮤지컬컴퍼니 제작,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철학적 메시지를 감성적인 무대로 풀어내어 관객과의 깊은 교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8세 이상 관람가, 전석 3만 원이며,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