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동부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해외문화탐방 사전 설명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탐방에는 품행이 단정하고 단체 생활에 적합한 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이 선발되었으며,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을 방문하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국 의회 의사당, NASA, 아이비리그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하버드대에서는 현직 교수의 특강과 재학생들과의 교류 시간도 마련되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소속 조문기 작가와 최광순 작가가 '제55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각각 은상과 입선을 수상했다. 조문기 작가의 금속 작품 '천년의 숨결 천년의 소리'는 은상을, 최광순 작가의 종이 작품 '한결'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3일간 전시되었다. 함안군수는 공예인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과 우수한 공예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