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2025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덕기 의무대장과 성문수 주무관이, 단체 부문에서는 경남로봇고등학교와 군북고등학교가 수상했다. 함안군은 매년 4회 사랑의 헌혈 운동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기관과 협력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은 7월 정례조회를 개최하여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신성장산업 육성, 세계유산도시 조성, 정주여건 개선, 복지공동체 강화, 교육환경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향후 경제 활력, 복지 증진, 농촌 활력, 문화·관광 진흥, 정주 여건 확충에 집중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확대…기준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혜택

함안군, 폭염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현장 점검 실시…온열질환 예방물품 배부 및 숙소 환경 점검 등 안전 확보 노력

함안군은 일본 카시하라시를 방문하여 함안박물관과 카시하라시박물관의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물관 시찰을 진행했다. 양측은 2005년 카시하라시 신당유적에서 출토된 아라가야의 불꽃무늬토기를 계기로 교류 전시, 공동학술회의 개최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신당유적에서 출토된 원통모양토기는 말이산고분군 45호분 주변 유물과 유사하여 1500년 전 아라가야와 카시하라시 지역의 교류 가능성을 시사한다.

함안군은 6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2,500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양돈농가 6만 2,400두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마커백신을 사용하여 기존 백신 대비 출하일 단축 및 농가 손실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함안군은 지난 27일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개최하여 공직자들의 인구 감수성과 정책 대응 역량 제고에 힘썼다.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오국희 강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과 공공의 역할, 가족 친화적 가치관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안군은 지속적인 인구교육과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 보컬리스트 KCM & 더원'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KCM과 더원은 각자의 대표곡, 재해석된 커버곡, 풀 밴드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7월 11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 추천을 받으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 주민 중심의 민원 해결 및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6월 19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지침 및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비스 질 향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침 개정 사항, 부정수급 사례, 행정처분, 운영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의견 청취로 진행되었다.

함안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기본계획 변경 및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발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설, 귀농귀촌 플랫폼 구축, 외국인 지원 강화, 의료 및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함안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3곳(청계, 예곡1, 도항3지구) 총 1,394필지에 대한 측량결과 열람 및 현장입회를 진행한다. 드론 촬영 정사영상과 측량자료를 활용한 1:1 현장 상담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