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이 5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어느 여름날의 일기 – 선조들이 남긴 계절의 문장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을 주제로 한 한시 족자를 전시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색, 김응조, 이익, 정약용, 황현 등 유명 문장가들의 작품과 함께 함안 출신 조임도의 작품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함안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조근제 함안군수를 포함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단감 농가를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군은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추진 기간을 운영하며, 고령농, 장애인 농가 등 소외계층과 질병·상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총 105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7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AI 에듀테크 파크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등 총 80건, 54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협력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안군이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한우 및 젖소 사육 농가 262곳의 2개월령 이상 송아지 1684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공수의 5명이 담당하며,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한 자체 예산 지원도 병행하여 백신 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높은 항체가를 유지할 계획이다.

함안박물관이 어린이 동반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기주도형 체험 프로그램 '함안 히든 역사 수호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무진정, 영남권역 예담고, 고려동 유적지 등 함안의 역사 현장을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함안의 숨은 역사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애(愛) 담아, 봄'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 공연, 우수가족 동영상 상영, 시상식, 과학 뮤지컬, 느린 우체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퇴원환자 연계체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맞춤형 통합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연극 '노인의 꿈'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영옥, 이일화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 이번 공연은 삶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K)-거상 팝업 체험·전시관'을 운영한다. 함안 출신 효성그룹 창업주 만우 조홍제 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험하고, 솥바위 기운 수사국 스토리텔링, 스탬프 투어, 와펜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남 대표 광역관광 콘텐츠로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이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도 지정 추진 염원을 담은 청소년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고도를 꿈꾸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군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며, 함안 아라가야의 고도 지정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함안군이 아빠와 자녀의 소통 및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 아빠해봄'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가야권과 삼칠권에서 진행되며, 아빠 교육, 신체놀이, 온라인 미션, 가족 체험 활동 등이 포함된다.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또는 예비 아빠가 대상이며, 6월 5일까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 KBS 1TV '동네 한바퀴' 함안편 16일 방영. 천하장사 이만기가 악양생태공원, 말이산 고분군, 무진정 등 함안의 명소와 주민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