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안군은 9월 30일까지 ‘농업현장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인 안전 확보에 나선다. 농작업별 위험 요소 평가 및 개선 방안 제시, 안전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함안군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성과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한 '읍면동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군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함안군은 2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구조설비,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했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현장을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와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9개 분야 90개소를 대상으로 6월 1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에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샤스타데이지와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루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함안군,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 '하마니와 함께하는 환경의 날' 2만 5천 명 선착순 무료 배포. 2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함안군 환경알리미' 친구 추가 시 자동 발송. 함안군 환경 캐릭터 '하마니' 활용, 함안수박·함안곶감 등 지역 특산물 포함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30여 명이 직접 만든 다육카네이션을 가족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손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선물하며 감사를 표현했고, 보호자들은 감동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함안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와 함께 '마음꾹국 행복꽉찬'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14세대에 직접 조리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흡연 예방 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 공설봉안당, 리모델링 이후 봉안 수요 증가하며 군민 호응 얻어. 노후시설 정비, 봉안함 배치 구조 개선, 냉난방 시스템 설치 등으로 이용 편의성과 공간 품격 향상. 함안군은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품격 있는 추모 공간으로 운영하며, 비용 부담은 줄이고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은 5월부터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아라가야 실버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생활·교통·자연재난 등 6대 안전분야 23개 영역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관내 20개소 3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은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스스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청소, 정리, 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안지역자활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대상 가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복지 연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뮤지컬 '청춘연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효'와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이 작품은 트로트 음악과 감동적인 가족 서사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라이브 밴드 연주, 그리고 홍지민, 김태연의 특별출연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함안문화예술회관과 공연제작사 ㈜뉴스테이지의 공동 제작으로 초연된 이후 꾸준한 재공연 요청으로 이번에 세 번째 앵콜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제3회 청보리·작약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