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예방 사업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재해 취약 시설 점검 및 정비를 강화하여 군민 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함양군은 해외 홍역 유행에 따라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염될 확률이 90% 이상이다.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자제 및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성인의 경우 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국 전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함양군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문의는 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 055-960-5342, 960-8040, 960-8042)로 하면 된다.

함양군 수동면, 제49회 수동면민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료. 4월 12일 수동생활체육공원에서 300여 명 참석, 풍물놀이, 라인댄스, 윷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함양군은 4월 15일 최치원 선생 춘향례 및 한중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렸다. 춘향례에는 유림 회원 및 경주 최씨 종친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학자들이 최치원 선생의 사상과 업적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최치원 선생의 애민정신을 강조하며, 상림 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함양군, 봄철 화재 예방 위한 대대적 캠페인 실시... 화목보일러 점검, 소화기·화재감지기 배부 등 화재 예방 의식 고취

함양군은 4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공장,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 66개소를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함양군은 '치매극복! 희망의 착한걸음'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 원을 산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탁했다. 1,471명의 참여로 목표 걸음 수 3,000만 보를 달성하며 치매 예방과 산불 피해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2회 서상면 어울림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주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 운동도 진행되었다. 벚꽃길 걷기,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함양군은 13일 문태서 의병장 생가에서 제112주기 추모제향을 봉행하고, 의병장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문태서 의병장은 1906년 최익현과 의병을 일으켜 항일운동을 벌이다 1913년 옥중 순국했다. 진병영 군수와 조상래 추모위원장은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5팀(1~2명)을 선정하여 5~6월 중 4박 5일에서 최대 29박 30일 동안 함양 여행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하루 2건 이상의 함양 관광 콘텐츠를 SNS에 게시해야 하며, 함양군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한다.

함양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관내 정수장 2곳(함양, 서상)에 대한 유충 발생 점검을 실시, 유충 미발견 및 정수 시스템 양호 판정을 받았다. 함양군은 선제적 유충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미세스크린, 방충망,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 및 정비했으며, 정수처리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함양군은 12일 안의면 항일독립투사 사적공원에서 신암 노응규 의병장 제118주년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노응규 의병장은 1896년 의병을 모아 진주성을 장악하고, 을사늑약 후 항일운동을 벌이다 1907년 순국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