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은 '수원메가쇼 2025 시즌1'에 참가해 흑돼지 가공품, 차류, 건강식품 등 50여 종의 지역 농식품을 선보이며 판로 개척 기회를 마련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 보건소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 예방 교육,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4년 국내 결핵 환자 중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결핵은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도록 당부했다.

재김해함양군향우회, 제45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양재민 신임 회장 취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전달하며 고향 발전에 힘 보태

함양군은 4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 영유아의 등·하원을 지원하는 '어르신 영유아 등·하원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을 거점으로 활용하여 아이들의 등·하원을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세대 간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은 사업 성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28일 '2026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총 70개 사업, 4,704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 시니어 친화형 군민체육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폐기물소각시설 설치 등 핵심 사업과 함께 농촌생활 및 정주환경 공간정비, 내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신규 사업 28건을 추가 발굴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7일 백전면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상대평 마을과 하신마을 진입로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구조개선 필요성을 논의하고, 백전면분회 경로당과 평촌마을 경로당의 노후화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최근 산불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양군, 어르신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노령층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보훈대상자 복지 지원 등 정보 담아

함양군 마천면은 3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경과보고, 2025년 특화사업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논의하고 위원 교육을 진행했다. 마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28일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시작하며,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 중 1차 입국한 22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함양군이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는 조공법인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상반기 경남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에 참가하여 함양 산양삼과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산양삼 가공제품 전시·판매, 시식 행사와 더불어 SNS 이벤트, 룰렛 게임 등을 통해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27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상림공원, 도로변, 골목길 등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600여 명의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협의회 함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정 함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가 개최됩니다. 벚꽃가요제, 면민체육대회, 경로위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