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이 수원메가쇼 2026 시즌1 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우수 농식품 43여 종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12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시식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식품 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모바일 퀴즈 이벤트와 현장 캠페인을 운영한다. 퀴즈 이벤트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보건의 날 당일에는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인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테너 유채훈, 뮤지컬배우 리사, 소프라노 송은혜, 소프라노 장소연이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며, 삶과 예술에 대한 성찰을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8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함양군이 위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물의 소중함과 절약 습관을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돗물 안전성 및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물레방아 가족봉사단이 2026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봉사단은 앞으로 월 1회 체험, 시설 봉사, 환경 정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과 봉사에 관심 있는 2인 이상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함양군 내 7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89명이 참석했다.

함양군이 지역 관광자원 홍보 및 신규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함양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함양 8경, 전통문화, 지역축제, 명산 등을 주제로 2025년 1월 이후 촬영된 미발표 사진을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총 1,2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함양군 관광 홍보 및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이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최신 개봉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며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만 번째 관객에게는 영화 초대권 10매가 증정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함양군보건소가 지역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주간 4차시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교육, 운동 교육, 원예요법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기후변화로 대형화·장기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국가 단위의 총력 대응이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함양군은 지리산·덕유산 인근의 산림 지역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며, 최근 마천면 산불 사례를 통해 국가 대응 체계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지방정부의 재정적 한계로 인한 장비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고성능 산불진화 장비 선제적 배치가 필요하며, 이는 국가 전체의 산불 대응 비용 절감과 피해 최소화로 이어질 것이다.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지방과 국가의 협력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

함양읍 주민자치회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 함양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멘토-멘티로 매칭되어 스마트폰 기초, 생활 밀착형 앱 활용, 유튜브 시청, 키오스크 이용법 등을 교육한다.

함양군이 봄철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캠페인, 정신건강검진 확대, 찾아가는 마음건강교실 및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정신건강 보호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개입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