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은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항노화연구원과 함께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지역 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함양군 특산물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6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원사업 설명,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 위해 '함양 사계포유' 사업 추진. 도시민 유입 위한 주거, 힐링, 일자리 제공하는 복합 공간 조성. 2027년 준공 목표로 190억 원 투입.

함양군,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 극복 위해 '2025년 빈집정비 등 경관개선사업' 추진. 1년간 공공 활용 동의하는 빈집 15동 대상, 최대 720만원 지원. 경관 개선 효과, 안전·위생 문제 고려하여 선착순 선정.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함양군은 산림자원 가치 향상을 위해 '2025년 제8기 함양임업대학'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00시간 진행되며, 산림최고경영자(CEO)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함양군민 중 독림가, 임업후계자, 귀농·귀촌인 등이 대상이며,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김재영 소장은 사료값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함양산청축협 사료공장을 방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비 절감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은 사료 생산 방식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며, 가축 사육 기반 개선, 혈통 개량, 배합사료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돕고 있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3월 5일 제8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30세대 48명의 입교생은 11월까지 9개월간 체류하며 귀농·귀촌 전문교육과 실습, 현장체험 등에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생활 이해, 작물재배, 토양 및 작물 재배 관리, 선도 농가 현장실습 등 22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고 귀농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신속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군청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함을 설치했다. 질식소화포는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 열폭주 현상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진화 장비다. 함양군은 필요시 추가 설치 등 안전 강화 계획을 밝혔다.

함양군은 3월 정례조회를 통해 2025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군수는 직접 비전을 설명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했고, 직원들은 군정 방향을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계획과 부서별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공무원 청렴누리실천단 운영, 청렴 생각 나눔터 운영 등 청렴 제도와 시스템 강화,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강화, 청렴활동 우수부서 포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청렴 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도 경남도 재정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국비 확보 노하우를 전달했다. 함양군은 2025년 국도비 2,32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 택시는 일반 택시를 활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1회 이용료는 2,000원이고, 월 최대 10만 원까지 군에서 지원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함양군 관내에서 운행한다. 비 휠체어 장애인, 65세 이상 교통약자 등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이 이용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은 경영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2025년도 강소농 신규 회원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의미하며, 올해 약 30명을 모집하여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강소농은 경영개선 실천 교육, 자율 모임체 활동,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