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은 불법 방문판매 피해 예방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민들에게 피해 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는 2025년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을 통해 강 주변 지역 주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외 11종의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민물고기 생식으로 인한 간흡충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기생충 질환 예방 사업과 교육을 강화하여 감염률을 낮추고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 함양군 출신 공무원 모임인 함공회가 2025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함양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수는 함양의 변화를 위한 '신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함공회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함공회장은 함양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 삼민목장의 '자연숙성 고다치즈'가 '참발효어워즈 2025'에서 목장치즈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 최고 등급인 '스페셜 등급' 획득.

함양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5년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파 전 과정 기계화 모델 보급을 통해 농촌 인력 부족, 고령화, 인건비 상승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4개 협의체 구성으로 기계화 참여 농가 및 면적 확대, 청년 농업인 참여 유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업인들에게 과원 관리와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동계전정 시 궤양 제거 및 전정도구 소독 등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군은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3월 중 사전 방제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 플러스’, ‘치매극복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치매파트너로 참여 가능하며,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보다 적극적인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법인 사업자,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국가치매교육 누리집에서 교육 이수 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함양군은 지리산마천농업협동조합과 '오지마을 찾아가는 행복점빵'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차량으로 생필품 방문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생필품을 파악하고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군민과의 대화'를 11개 읍·면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함양군은 농업인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경운기, 트랙터 등 14종 농기계에 대한 '농기계 종합보험' 신청을 2월부터 11월까지 받는다.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는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보험은 농기계 손해배상, 대인배상, 자기신체사고 등을 보장하며,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

함양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집태우기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겨울철 산불,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화재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함양군은 2월 13일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2025년부터 2년간 40억 원을 투입, 한들지역 양파 재배지에 AI 기반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용한 표준모델 구축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