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26년 상수도 업무 개선사례 발표회'에서 ICT 기반 상수도통합관리센터 구축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소규모 지자체 맞춤형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사례를 발표하여 전국 1위의 상수도 운영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함양군이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산악관광 콘텐츠 홍보,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양군은 행정적 지원을, 경남산악연맹은 정보 제공 및 전문 자문을 맡으며, 이를 통해 '오르GO 함양'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청을 방문해 ICT 스마트경로당 구축, 전통시장 안전 서비스 구축, 지리산생태체험단지 재생, 마을 단위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함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안의면 하원리에서 밤나무와 편백 등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임업인,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보호와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함양군이 고령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늙은호박 수매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유휴 경작지를 활용한 틈새 작목 육성으로 고령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돕는 이번 사업은 11월 약 100톤을 수매하며, 수매된 호박은 지역 가공업체에서 호박차로 가공되어 국내외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고품질 가공 원료 확보를 위해 잘 익고 건조된 맷돌호박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당 최대 3톤으로 수매량을 제한하여 공정성을 높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함양 호박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군민의 자기 계발과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0세 이상(AI·디지털), 65세 이상(노인),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 신청 대상이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전남 담양군에서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상호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양 지역 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농업 현황 및 정책 정보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함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악취 민원이 잦았던 거면·인당지구의 축사 및 폐축사를 정비하고, 주민 휴식 공간과 생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함양읍을 삶터, 일터, 쉼터 기능을 갖춘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에서 2026년 함양군협회장배 춘계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테니스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및 화합을 목표로 4개 종목에 50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함양군과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가 법인카드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조성된 적립금 4,557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적립금은 함양군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적립한 것으로, 군민 복지 향상과 주요 정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 올해는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 452명을 선착순 지원하며, 기존 10%였던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은 11월까지 가능하며, 3~4월을 집중 검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